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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는 저작권 문제와 기존 포털의 압박으로 인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알렉사닷컴에서 보면 일본 방문자가 더 많습니다.

유튜브닷컴은 국내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실정법 따위는 무시해 버립니다.

그 결과 국내에선 오히려 인터넷 망명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판도라TV는 외투기업이므로, 사실상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버리고,
해외에 법인 등록을 해도 될 것입니다.

정부가 지금처럼 국내 인터넷 기업에게만 족쇄를 채우고 간다면 정말 고려해볼 일이라 생각됩니다.

유튜브 1위 소식을 들으면서
대한민국 토종 UCC 1위의 신화를 만들어냈던 판도라TV가
거대 포털의 횡포와 자본력에 눌리고, 이젠 해외 사업자에게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경쟁에 뒤쳐지는 상황이 되다보니
한편으로 화나고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화질은 판도라TV가 유튜브보다 먼저 시작했고
아직까지도 화질은 더 뛰어납니다.

판도라TV에는 720P에서 4Mbps로 전송하는 4HD 채널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닷컴의 1080P도 3.6Mbps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본의 지원이 없어서 전세계 시장을 공략하지는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판도라TV는 유튜브보다도 무려 5개월이나 빠른 2004년 10월에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만일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시작했더라면 유튜브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국가를 대표할만한 인터넷 서비스가 한국에는 없습니다.

기존의 인터넷 사업자들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국내용 서비스만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해외의 글로벌 사이트와 경쟁할만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판도라TV는 이미 일본에서도 100위권에 진입할만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100명도 안되는 작은 벤쳐 기업이 일본에서도 100위권에 진입하고,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이 인수한 유튜브닷컴과 기술 경쟁을 하고 있다는 점은
정말 신화적인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벤쳐 기업에 대해서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바로 한국 인터넷 사업의 현주소가 어떠한지를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결국 Winner Takes All을 허용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시장을 해외 사이트에게 고스란히 주게 될 것입니다.

혹자는 그것을 진정한 글로벌라이징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일본에서 야후가 1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그렇게 되는 것이 세계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미디어를 해외기업에게 내주고 사는 나라의 세계화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는 정말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는 한국의 미디어는 어디로 가야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할만큼 우울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만 깔려 있다고 인터넷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의 시대에서 콘텐츠를 제대로 전달할 좋은 플랫폼이 있어야만 인터넷 미디어에서 강국이 될 것입니다.

폐쇄적인 IPTV는 아무리 강조해도 세계 시장을 리딩할 플랫폼이 될 수 없습니다.
오픈된 인터넷 시장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외면과 기득권 세력의 위협에 밀리고, 외면당한다면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의 미래는 정말 암울한 것입니다.

별 생각없이 유튜브의 1위에 대해서 앵무새처럼 받아 적는 몇몇 매체를 보면서
정말 생각 없이 달려가는 미디어는 마치 히틀러의 파시즘을 옹호하는 것과 별 다를바가 없겠다는 생각마저 해 보았습니다.

전문성 없는 기자들 보다는 블로거가 더 정확하게 분석을 해 줍니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하면 아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jsksoft2.tistory.com/272

상상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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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니즈는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닷컴이 비디오 서비스 분야 1위라는 보도자료를 코리안클릭에서 배포하고, 별 생각 없는 언론이 이를 받아 쓴 모양입니다.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하간 코메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판도라TV에도 저희가 알지 못하는 무수한 불법적인 콘텐츠가 존재할 개연성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기술적 보호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위디랩이라는 회사의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해서, SBS와 공동사업을 하면서 이 시스템을 튜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는 구글이 개발한 비디오아이디라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원본 파일을 제공하면 그것을 찾아주는 기술입니다.
혹은 검색을 통해서 특정 파일을 지정하면 동일 파일을 삭제해 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뿐입니다.

이렇게 시스템을 갖추었으나, 유튜브는 불법 방송물이 가장 많은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방송사가 굳이 유튜브의 불법물 차단을 위해 자사 인력을 투입해서 불법 영상 필터링을 수행해야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논리가 저희에게도 적용되다보니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불법이 아니라 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자는 점에서 저희도 유튜브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유튜브가 볼륨게임에서 성공하면서, 대단히 놀라운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한국에 캐슁 서비스를 별도로 만들지 않은 유튜브닷컴이 한국에서도 잘 나옵니다.

ISP들이 유튜브닷컴을 캐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여하간 유튜브닷컴의 서버는 공식적으로 한국 내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스트리밍이 잘 되고 있습니다. 물론 KT에 한해서입니다.

여전히 저같은 경우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LG파워콤 라인의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이 시점에서 LG 파워콤에 고민이 생깁니다.
왜 경쟁사 KT는 잘 나올까 하는 문제입니다.

누군가가 유튜브를 방문할 때마다 이런 문제들이 증폭됩니다.

결국 아무도 지배하거나 컨트롤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던 무소불위의 최강자인 ISP가 유튜브에 무릎을 꿇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상상력에 기반한 픽션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 이런 이야기가 반드시 픽션만은 아닙니다.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를 쫓아 다녀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유튜브를 방문하신 여러분 덕에, 유튜브의 살림은 나아졌는데, 여러분 살림은 나아지셨습니까?
방송물을 유튜브에서 보셔서 행복하셨습니까?

술한잔 마신 기분에 써본 솔직한 알콜 포스팅입니다.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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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인규 2010/03/10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2007. 1. 18
    핵위협·지구온난화로 인류파멸 ‘5분 전’
    입력: 2007년 01월 18일 11:50:02
    핵전쟁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개념적으로 표시한 ‘운명의 날 시계
    (Doomsday Clock)’가 자정 5분전인 11시55분에 맞춰졌다.
    자정에 가까울수록 핵전쟁 위협이 높음을 뜻하며 분침이 자정을 가리키는 순간
    인류는 파멸한다.

    이 시계를 관리하는 미국의 핵과학자회보(BAS)는 17일(현지시간) 북한과 이란의
    핵문제 등 ‘2차 핵시대’의 기상위협으로 시간이 2분 더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BAS는 ▲북한의 최근 핵실험과 이란의 핵개발 야망 ▲핵무기 의존도 증가와
    핵물질 안전관리 미비 ▲ 미국과 러시아 등에 산재한 2만6000개의 핵무기 등이
    문제 해결에 실패하는 요인이라며 시계를 앞당긴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BAS는 “지구 온난화는 핵무기에 버금가는 심각한 위협”이라며 기후 변화에도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테러는 수백, 수 천 명을 죽이지만 지구 온난화는 수백만 명을 죽인다. 우리는
    테러 보다는 지구 온난화와의 전쟁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1947년 파멸 7분 전을 가리키면서 출발한 이 시계는 이날을 포함, 18번 시간
    변화가 있었다. 1953년 미국과 옛 소련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을 때 종말 2분
    전으로 종말에 가장 근접하게 당겨졌으며, 냉전이 끝난 뒤 평화 분위기가 조성된
    1991년에는 자정 17분 전인 11시 43분까지 후퇴했다. <미디어칸 고영득기자>
    *뉴스타운 2007. 1. 21

    최인규의 발명품인 아라 에너지 [조수부력중력양수발전]가 나오면 어떻게 되나?
    지구에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아도 충분한 전력에너지를 생산한다.
    지구가 돌아가는 한 영원히 반복하여 에너지를 공급하는 자연의 에너지이다.
    생산되는 전력은 가장 질이 좋은 양수발전에너지이며, 가격은 ㎾h당 30원이다.
    이러한 에너지로 생산품을 만들어내는 시대를 열면, 지구의 멸망은 없다.

    이 에너지는 도대체 무엇인가?
    지구와 천체가 움직인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력을 일으켜 사용하는 시대를 연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해서 달이 움직이는 인력현상으로 지구위에 바닷물이 끌려
    다니는 현상인 해류의 흐름을 이용하는 에너지를 얻어 전력을 생산하는 과학이다.
    이러한 에너지를 어떻게 인간이 사용을 하며, 그 에너지가 어떤 유익을 주는가?
    바다가 움직이는 조수의 현상은 매일 2번의 만조와 2번의 간조현상을 일으킨다.
    전 세계적으로 특별한 곳이 있는데 서해 인천바다는 강력할 때 10m 나 변한다.
    그래도 그 에너지가 얼마나 강력한지 감이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수력계산으로 물의 무게만 따져도 ㎡당 10ton이 변화를 하고 매일 40ton변한다.
    이러한 에너지를 무슨 재주로 사용할 수가 있는가? 하고 포기하고 도망간다.
    대한민국 최인규는 이 에너지를 인간이 사용하도록 기계적인 방법을 발명했다.
    그 움직이는 바다에다 부력탱크를 띄워서 브레이크와 톱니바퀴로 힘을 전달했다.
    좀 더 나아가 바다가 밀려오고 밀려가는 에너지는 무한한 힘으로 움직임을 알았다.
    그 힘을 이용하여 미리 확장이 될 에너지를 만들어 주니 자연의 움직임 보다
    더 많은 25배 이상의 에너지로 확장을 시키는 인류 최초의 에너지확장이 나왔다.
    이러한 힘으로 양수기를 사용하여 해수를 옥상위에 저장하면 영구기관을 만든다.
    위에서 바다 1㎡는 매일 40 ton의 힘이 있다고 했지만, 최인규의 발명으로 하면
    바다 1㎡는 매일 1000tonㆍm 의 에너지를 얻게 되는 엄청난 에너지기계다.
    면적 ㎡당 매일 1000tonㆍm 의 에너지를 내는 지구위의 면적을 본 적이 있는가?
    이러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면 서해바다는 30억㎾ 급 발전소가 된다.

    연료가 전혀 들어가는 것이 없는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h당 30원
    이면 되는, 인간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 중에 가장 저렴한 자연에너지를 생산한다.
    이 에너지 발전소를 우리나라에만 설치를 하면 지구는 뚜껑이 열려 폭발한다.
    그러니 세계 각 국에도 이 발전소를 건설하여 저렴하고 공해 없는 전력공급을
    해 주어야 세계가 편안 해 진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조건이 있다.

    값이 싼 전력을 공급하여 주는 대신 그 나라는 그 나라가 가진 바다를 제공해야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력을 공급한다. 발전소의 건설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 발전소를 유지하려면 돈이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소 영역에 해당하는
    면적을 치외법권지역으로 공포를 하여 대한민국의 땅으로 선포를 하여야 된다.

    또 그 발전소로 들어가는 바닷길 공해 진입로를 설정해 주어야 공사가 가능하다.
    그러한 국토는 영원히 대한민국의 영토가 되고 지구를 두르는 수출기지가 된다.
    발전소 여유 공간은 우리의 수출품 전시 판매장이 되고 세계를 장악하게 된다.
    이 내용은 http://gravitat.net 홈 자료실 동영상 3번을 보면 이해가 빠르다.




지난해 4월에 작성된글입니다.
대략 4억불 정도 손실을 볼 것이라 추정을 했군요.
http://newteevee.com/2009/04/03/analyst-youtube-could-lose-470m-this-year/

몇일전 구글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분기별 흑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그 비결은 각 지역별 망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비결이었다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현지사업자들이 캐슁을 하더라는 것이죠.

콘텐츠에도 투자하지 않고, 망에도 투자하지 않는다면 흑자를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선 유튜브는 2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제한적 본인 확인제를 피해 갔다는 점입니다.
결국 시장 내에서 다른 서비스 사업자는 모두 한국의 법령을 따르는데, 유튜브는 한국 회사가 아니므로 적용받지 않겠다는 거으로 비추어집니다.
불공평한 게임이죠.

또 한가지는 저작권 문제입니다.
방송물이 유튜브에 불법으로 게시되고 있습니다.
삭제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정도 된다면 충분히 삭제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결국 안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한국의 권리자들이 유튜브를 어떻게 할지 두고봐야 할 일이군요.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떻게 하며, 방통위, 지경부, 문화부 등의 입장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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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관계에는 일방적인 관계도 있고, 양방향 적인 관계도 있습니다.

트위터는 일촌처럼 서로 동의하는 관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따라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어서
상호 의사표시가 되면 상호 양방향 소통 관계가 되는 것이나
상호 팔로잉이 되지 않으면 결국 일방향적인 관계가 됩니다.

유명인에게는 팔로어는 많으나, 유명인이 팔로잉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트위터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팔로잉 관계를 분석하는 것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아마도 이러한 관계에 대해서 분석하는 사이트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링크를 분석하여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프로젝트가 되겠군요.

하지만 이 관계는 영속적이거나 강력한 결속력을 가진 것은 아니므로 너무 앞서나가지는 말아야 할 겁니다.
단순 호기심을 영향력으로 평가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죠.

다만,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트윗이 퍼져 나가는 것을 연구해보는 것은 유용할 것 같습니다.
버즈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지금 맹렬하게 이 문제를 파헤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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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영화에서는 3D가 화두입니다.
3D TV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 벌써부터 방송 일각에선 3D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에선 아바타 3D IMAX에 대한 이야기가 단연 화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의 저변엔 HD가 깔려 있습니다.
이미 HDTV의 보급율은 60%를 넘어서, Full HD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Full HD는 1080P 규격입니다.
즉 해상도가 1920 X 1080입니다.

일반적으로 논의되는 HD는 720P입니다.
1280  X 720입니다.

비디오의 화질은 해상도와 함께 비트레이트가 언급됩니다.

HDTV를 전파로 전송하는 화질은 약 40Mbps입니다.
즉 초당 40Mega Bits를 전송합니다.

디지털TV가 2012년 도입될 예정이어서 요즘 방송국은 HD와 함께 디지털라이징에 대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HD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서 점점 더 많은 콘텐츠를 HD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를 제외하고는 케이블TV에서는 디지털케이블TV는 10~12Mbps정도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IPTV는 8~10Mbps 정도로 서비스되고 있다 합니다.

이처럼 TV와 영화는 이미 HD로의 전환이 마무리단계로 들어서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은 어떨까요?

인터넷에선 720P와 1080P가 혼재합니다.
야후 영화 트레일러 서비스에 들어가보면 720P와 1080P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http://movies.yahoo.com/trailers/

아쉽게도 MOV파일이어서 퀵타임무비플레이어로 감상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에게 또다시 무언가를 설치할 것을 요구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아직까지는 거의 대부분이 720P 2Mbps가 대세인 형국입니다.
그 이상의 화질을 제공하기에는 서비스 사업자의 입장에서 2가지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2Mbps 이상의 화질을 제공하려면 높은 망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망비용을 감당하더라도 막상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했을 때, 사용자 PC의 스펙이 낮은 경우에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술적 조치가 가능해야 합니다.

현재 이러한 수준을 거의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는 판도라TV의 4HD뿐입니다.

판도라TV는 이미 랩서비스를 통해서 4Mbps급 720P 서비스를 테스트해왔으며, 이미 지난달 부터는 판도라TV 홈의 TV-BOX를 통해서 4Mbps 콘텐츠를 일 300만 방문자에게 과감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시도가 가능해진 것은 판도라TV의 BitrateThrottling에 대한 자신감 때문입니다.
비트레이트 스로틀링은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합니다.
비디오 서비스 관점에서 사용자 환경은 크게 PC 스펙과 망대역폭이라는 2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Mbps광랜 이용자라 할지라도 PC 성능이 낮으면 고화질 영상을 재생하지 못하고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사실상 HD 시청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판도라TV의 비트레이트스로틀링은 저사양 PC가 다운로드에 사용하는 리소스를 최소화하도록 다운로드되는 파일을 꼭 필요한 만큼으로 제한하여 내려줍니다.
그렇기에 CPU점유율이 낮아지고, 결국 고화질 영상의 재생 가능성이 다른 서비스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이 결국 일 300만 방문자를 대상으로 4Mbps HD를 메인에 직접 게재하여 서비스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아직까지는 대외적으로 그러한 4HD의 공격적인 실험에 대해서 릴리즈하지 않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로는 상당히 훌륭하게 네트웍 부하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4Mbps HD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를 4HD로 명명하고 지속적으로 4HD에 대한 서비스 가능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http://lab.pandora.tv/4hd/

4HD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본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이 정도면 돈내고 볼만하다는 답글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조만간 그와 같은 세상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점차 불법 유통이 사라지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완벽히 사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최신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니즈가 아직도 강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극장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현재 개봉중이거나 심지어는 미개봉작의 파일을 웹하드에서 검색하고 있고, 그러한 영화 파일들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파일이 유통되는 것은 다른 어떤 콘텐츠보다 그러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머지 않아 초고화질로 재생되는 영화가 온라인과 극장에서 동시개봉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될 수 있으며, TV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이 TV보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먼저 제공되는 역설적인 Time Hold Back이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Hulu.com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프리즌브레이크를 TV보다 먼저 서비스해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는 결국 망사업자의 배만 불려오는 미련한 서비스였을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광고나 유료화로 돈을 벌어서 ISP 사업자에게 비싼 대가를 지불해서 ISP 사업자들이 앉아서 돈을 버는 구조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점차 CDN 기술이 발전하거나 범용화되는 추세이므로, 결국에는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의 경쟁력에 따라서, 더욱 고화질의 콘텐츠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이 비디오 서비스 시장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비디오 서비스의 트렌드는
크게 보자면
- HD 퀄리티 경쟁 : 2Mbps ==> 4Mbps
- UCC ==> 프리미엄 UCC
- TV가 선도하는 3D에 대한 대응
- 모바일 분야로의 윈도우 확장(아이폰 앱스토어 대응 혹은 안드로이드 포팅을 통한 모바일 윈도우 점유)
- 휴대기기로의 다운로드를 위한 멀티 비트레이트 인코딩
등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수익모델 관점에서는
- FOD(Free VOD) 기반의 광고 모델의 심화/발전을 위하여 초고화질 광고/초대형 광고 등이 이슈가 될 것이며
- 유료 모델에선 다운로드 결제 사업과
- 온라인 스트리밍 결제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가능한 모바일 컨버전스
등이 주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판도라TV는 이와 같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의 차세대 플랫폼에서의 경쟁우위를 위하여
이미 모바일 관련 개발이 진행중이고
초고하질은 4HD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이브 역시 이미 HD Live를 준비해 둔 상태입니다.

수익모델 측면에선
엣티비라는 디지털콘텐츠 오픈마켓 플레이스가 구축되어 있어서 스트리밍/다운로드의 유료화가 가능하며, 채널별 월정액 방식의 구독모델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젠 엣티비 플랫폼을 타 사이트에 이식하여 콘텐츠 판매를 활성화하는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09년은 광고 경기 침체와 더불어, 엠엔캐스트 등 마이너 비디오 사이트의 파산으로 시장 전체가 위축되는 느낌을 주었으나, 2010년은 비디오 서비스 시장이 1차 정리되면서 사실상 본 게임으로 접어들어 마이너 리그가 아닌 메이저 리그가 되는 양상입니다.

그 와중에 국내 서비스 사업자들은 모두 국내 방송사와 합의하여 저작물의 합법적 유통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한국에 진출한 구글코리아가 있음에도 유튜브닷컴은 불법 콘텐츨 여전히 유통하고 있어서, 방송3사 등의 저작권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상당수 네티즌이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여파로 유튜브로의 망명을 시도한 것은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에게는 국가도 민족도 중요하지 않고, 자신의 철학이나 이익을 위해선 자국 서비스를 과감히 내 던지기도 한다는 이중성입니다.

네티즌의 상당수는 독도를 지키는 반크와 같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가 있으나, 또한 상당수의 네티즌은 불법적인 콘텐츠를 찾아서 웹하드나 해외 사이트를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일했던 법무 담당자는 '네티즌은 윤리적이지는 않으나 합리적이다'라는 말을 했던 모양입니다.
즉, 합법인지 불법인지를 따지지 않으니 비윤리적이고, 가격이 싼 곳을 찾아서 공급을 받으니 합리적이란 뜻입니다.

이미 상당수의 비디오 서비스를 하는 포털들이 과도한 누적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체적인 망기술을 개발하고, 캐쉬서버를 직접 컨트롤하여 한층 더 화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4HD 서비스를 하는 곳은 전세계적으로 판도라TV가 유일합니다.

2010년 판도라TV의 변화에 주목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잘 믿기지 않으신다면 지금 바로 판도라TV 홈에서 4HD를 전체화면으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곧바로 현재의 상황이 이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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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디에서 접속해도 동일한 내용과 형식을 유지하던 구글이
구글 코리아 홈에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구글 영문 홈

구글 코리아 홈


위와 같이 구글 코리아 홈에선 이시간 인기 토픽과 인기 블로그, 화제의 인물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가공하여 이용이 편리하게 제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네이버식 철학을 어느 정도 인정한 것으로 보아도 될까요?

결국 검색도 미디어라는 네이버 철학이 한국에선 무너지지 않는 아성이 되어가면서 여타의 검색 서비스 기획자들이 두손 두발 다 드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사실 검색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행태와 결과만으로도 미디어가 되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이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점에선 분명히 미디어로서의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한 관심이 곧 그 콘텐츠의 밸류를 결정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검색이 좋은 검색이 되기 위해선, 각 검색어의 검색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이 불만족스러운지 직접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즉 각 검색 사이트의 검색결과는 각 검색엔진 고유의 알고리즘을 가지고 결과를 도출하게 마련인데, 그 결과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나 원칙이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그 결과에 대한 이용자 개개인의 판단을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검색 결과에 대한 불만족을 적극 허용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해당 검색 엔진의 신뢰도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오히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문제제기는 아주 소수만이 참여할 것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적극적인 참여자에 의해서도 서비스는 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사람 자체가 소수이나, 그러한 문제에 관심을 갖는 소수는 일반인이라기보다는 해당 이슈에 관심과 전문지식을 가진 소수, 즉 프로페셔널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참여라는 개념도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다수 대중의 참여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포기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소수 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 대가 없는 참여가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것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광우병 파동에서의 다수 대중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는 마치 오랫동안의 휴면기를 거친 화산이 대폭발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흐름이었다면 일상적 시기에서는 소수의 전문가들이 각자가 관심있고 잘 아는 분야에서 참여하게 마련일 것입니다.

 그러니, 소수의 전문가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그들이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인지하도록 만들고,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유도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숙제가 도출됩니다.

방법은 적극적인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뿐일 것입니다.
PR도 하고, 블로그를 통한 공지도 하고, 직접 그러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블로거들에게 참여를 권장하고..
어떠한 혜택도 주지 않더라도 단순한 관심에서부터 소극적인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로 점차 단계를 확대 발전시켜 간다면 많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식견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0년에는 제가 맡고 있는 서비스도 그처럼 변화시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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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선 아내가 애플의 유려한 디자인에 반해서 아이팟 하드디스크 타입을 2개를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고이 모셔 두었고, 지금은 아이팟 나노를 4G와 8G를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 제품을 4개나 구입해서 사용했거나 사용중입니다.
이 정도면 스티브 잡스에게 돈깨나 보낸 편입니다.

하지만, 전 이상하게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들지 않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PDA도 사용해보고, 지금도 이상한 스마트폰을 하나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으나,
아이폰이 주는 독특한 마력같은 것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누군가 옴니아를 보여주었을 때에도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명함 인식 기능 정도가 탐이 날 뿐이었습니다.

과거엔 통합된 디바이스가 절실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습니다.

MP3는 그냥 MP3면 되고,
카메라는 카메라면 되고,
전화기는 전화기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지금 스마트폰으로 주소록/일정 관리되어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 소설도 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뿐입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저는 아이폰 보다는 안드로이드를 기다립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기반이므로, 웹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서비스/애플리케이션 등이 훨씬 잘 호환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웹과는 별개의 세상으로 존재하던 모바일이 이제 안드로이드로 인해서 하나의 세계로 통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과거 PDA와 PC의 완벽한 싱크와 자동 업데이트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던 것보다, 더 편리한 즉 PC없이도 마음대로 다양한 정보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물론, 가장 큰 기대는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서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입니다.

모바일과 웹의 가장 큰 차이는 유료/무료의 차이였으나, 그러한 차이가 무너지길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모바일의 무료화를 앞당길 경우 아이폰이 과연 설 자리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이폰에도 많은 무료 어플이 있다고 들었으나,
써드파티의 규모에서 아주 단시간 내에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그 전쟁의 서막이 이제 오르고 있군요.
두 거인의 전쟁에 사람들은 어디를 응원하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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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안드로이드(오픈소스)를 보는 관점. 소비자의 눈으로 본 적은 있는가?

    Tracked from Lab. A 2009/11/30 20:44  삭제

    아이폰 출시와 함께 한편에서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열기도 뜨겁습니다. 사실 아이폰도 개발자들의 열기가 높았지만 애플의 제한적 가이드라인 때문에 대다수 개발자나 혹은 스스로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코어 유저들 사이에서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대가 더 높습니다. 특히 언론에서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압도적인데요, 지난 번에도 안드로이드에 대한 부정적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개발자와 사용자 두 입장에서 간략하게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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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유튜브닷컴이 인기를 끌자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도 나오고
URL만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도 인기입니다.

http://keepvid.com

이 사이트의 텍스트박스에 유튜브동영상 링크를 입력하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트레일러를 하나 받아보면 이렇습니다.

http://keepvid.com/?url=http%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LdSnZvseggw

최근 방송물이 불법적으로 대량 업로드되고 있는 유튜브에서 이런 콘텐츠 다운로드를 차단하지 않는다면
방송물이 불법 유츌되어 돌아다니게 되고
결과적으로 합법적인 유료 유통은 물 건너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방통위나 문화부 혹은 방송사 등은 좀 더 적극적으로 유튜브닷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유튜브 다운로드로 검색을 해보니 정말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http://www.google.com/search?q=%EC%9C%A0%ED%8A%9C%EB%B8%8C%EB%8B%A4%EC%9A%B4%EB%A1%9C%EB%93%9C&rls=com.microsoft:*:IE-SearchBox&ie=UTF-8&oe=UTF-8&sourceid=ie7&rlz=1I7ADBS_ko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려는 필요가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결국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냥 동영상을 내려주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는군요.

리얼플레이어를 설치하면 유튜브닷컴 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비디오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판도라TV는 보안 차단이 되어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들로 다운로드 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에 대한 최소한의 보안 장치를 해 두고 있는 것이죠.

검색을 해보니 아래 사이트들에서 모두 유튜브 동영상이 다운로드된다고 하는군요.

http://clipnabber.com
http://vixy.net/
http://zamzar.com/url/
http://keephd.com/
http://www.viddownloader.com/
http://www.kcool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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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때문이라고 말하면 너무 농담같나요?
제가 보기엔 네이버 지식인의 여파가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지식인이 위키피디아처럼 디렉토리와 인덱스를 제대로 갖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의 아고라와 같은 서비스는 토론 중심의 서비스이고, 네이버의 지식은 문답서비스입니다.

위키피디아처럼 특정 항목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사전으로서의 기능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바로 그 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항목이나 개념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정의를 내리게 되면
역사적 관점, 경제적 관점, 문화적 관점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이 갖는 관점에 따라 중층적인 정의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네이버 지식인은 그저 질문에 대해서 여러가지 답안을 제시하는 방식이고, 답안의 채택을 질문자가 일방적으로 채택하는 방식입니다.

지식의 체계화가 불가능하다는 소리죠.

언론사들은 정보의 재구성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결과 시소러스 분류라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나옵니다.

시소러스 [thesaurus]
어휘(語彙)를 뜻의 관점에서 분류하여 체계화한 것.

어원(語源)은 그리스어로 '지식의 보고(寶庫)'
로제가 영어의 어휘를 내용상으로 분류하여 관련어(關聯語)를 표시한 사전을 만들어 시소러스라는 이름을 붙임

관련어/유의어(類義語)/반의어(反義語)/개념의 상위 ·하위의 관계에 의한 관련어
등이 중요.

어휘의 분류와 체계화라는 것을 문맥적 의미 구분이란 관점에서 보면 시맨틱웹과도 연결됩니다.

시맨틱웹은 아래와 같은 의미입니다.

시멘틱 웹 [semantic web]  
컴퓨터가 정보자원의 뜻을 이해하고, 논리적 추론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웹.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자원들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의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언어로 바꾸어, 컴퓨터가 정보자원의 뜻을 해석하고, 기계들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자체적으로 필요한 일을 처리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를 기반으로 한 온톨로지 기술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중심의 토픽 맵(Topic Map) 기술이 주류

RDF기반의 온톨로지는 현재의 웹에 자원(주어)·속성(술어)·속성값(목적어) 등 자원을 기술하는 언어인 메타데이터를 부여해 정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

토픽 맵은 ISO의 XML 기반 표준 기술언어인 XTM 언어를 이용해 정보와 지식의 분산 관리를 지원하는 기술로, 지식층과 정보층의 이중 구조를 가짐 


두 가지의 공통점을 들자면 관련성입니다.
관련,관계 등의 개념과 상위/하위의 개념, 맥락 분석을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개념들이 사용됩니다.

여하간, 이와 같은 분류와 체계화라는 것은 정보를 정확히 습득하기 위해서,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네이버 지식인은 정보를 그냥 묻고 답하기 형식을 통해서 초등 수준으로 낮추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다수 대중이 이용하기는 아주 편리한데,
학문적으로 무엇을 연구하고 체계화하기에는 아주 불편한 구조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지금은 오용을 인해 무시되고 있는 태그 기능을 잘 활용하여 시소러스를 이용한 백과사전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입니다.

딜리셔스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소셜 북마킹을 하는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한가에 따라 해당 정보의 가치가 자동으로 평가됩니다.
마찬가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태그를 입력하는가를 정보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그는 각자 자신의 정보 분류를 위해서 입력하게 되도록 설계한다면
태그의 오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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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오태깅된 위키피디아 컨텐츠 지도

    Tracked from GeoThink : NeoGeography 2009/12/13 01:12  삭제

    아주 재밌난 글을 발견했는데 Mapping the Geographies of Wikipedia Content 이다. 이건 Mark Graham 이라는 개인 블로그 글인데 그가 영국의 가디언에도 이를 바탕으로 Wikipedia's known unknowns 라는 기사를 실었는데 가디언에서 소개하기를 위키피디아 각 항목들을 분석한 결과 전세계적으로 지식과 정보의 사막(Knowledge deserts)이 어딘지를 알 수 있었다 라고 헤딩을 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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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by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영향력있는 10개의 인터넷 사건을 정의했습니다.

http://www.webbyawards.com/press/topwebmomentsdecade.php

The Ten Most Influential Internet Moments of the Decade

1. Craigslist expands outside San Francisco (2000)
2. Google AdWords launches (2000)
3. Wikipedia launches (2001)
4. Napster Shut Down (2001)
5. Google IPO (2004)
6. Online video revolution (2006)
7. Facebook opens to non-college students and Twitter takes off (2006)
8. The iPhone debuts (2007)
9. U.S. Presidential Campaign (2008)
10. Iranian election protests (2009)

1. 크레이그리스트 샌프란 시스코 (2000) 밖으로 확장

첫번째 이야기가 크레이그리스트라는 점에서 놀랬다.
알렉사에서 서핑하다가 몇 번 보았으나, 별로 대단치 않아 보였다.
마치 벼룩시장이나 가로수처럼 주로 게시판 중심의 서비스였고, 이런 저런 정보나 만남이 교환되는 약간 3류 사이트처럼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http://www.craigslist.org

미국의 지역 서비스였던 이 서비스가 전세계로 확산되었다는 점이 놀랍다는 지적이다.
우측 하단에 보면 서울 링크가 있다.



http://seoul.craigslist.co.kr/
서울로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은 구조다.

2. Google 애드 워즈 발사 (2000)
http://adwords.google.co.kr
애드워즈는 광고주를 위한 곳이며, 흔히 우리가 보는 구글의 광고는 애드센스입니다.
애드워즈는 애드센스를 집행하기 위한 곳입니다.


3. 위키피디아의 발사 (2001)
http://www.wikipedia.org/
http://ko.wikipedia.org/

도대체 왜 위키피디아 홈에 일본어는 있는데, 한국어는 없을까요?




인터넷 세상에서 한국어 이용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통계를 볼까요?
http://www.internetworldstats.com/stats7.htm
한국어 이용자 수가 당당히 10위에 들어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이 표를 보여주고 위키피디아 홈에 한국어를 직접적으로 표시하라고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될까요?
이거야말로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할 일 중에 하나이군요.

나머지는 그냥 목록만 드립니다.

4. 냅스터 종료 (2001 년)
5. 구글의 IPO (2004)
6. 온라인 비디오의 혁명 (2006)
7. 페이스북 개방과 트위터 (2006)
8. 아이폰 데뷔 (2007)
9. 미 대선 캠페인 (2008)
10. 이란 선거 시위 (2009)


전체적으로 웹 어워즈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곳에서 발표한 것 치고는 조금 이상합니다.

언급된 곳들이 아래와 같습니다.
크레이그리스트
구글 애드워즈
위키피디아
냅스터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폰

이렇게 놓고 보니 아래와 같은 점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첫번째 언급된 크레이그리스트가 너무 격이 안 맞아 보입니다.
2. 구글 애드워즈, 구글, 유튜브 등 3개의 사이트가 모두 구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너무 편향되어 있죠.
3. 이미 망해버린 미국의 P2P 냅스터를 굳이 언급해야 하는지...
4. 아이폰은 웹과 관련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접 언급하긴 좀 안 맞아 보이는데, 아마도 무선 인터넷까지 넓게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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