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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코요테 멤버 신지와 김종민이 뇌종양을 앓고 있는 빽가에 대한 가슴 아픈 마음을 털어놓아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신지에게 빽가의 건강상태를 물었고 이에 신지는 "이 방송이 전파를 탈때 쯤 빽가가 수술을 끝낸 후일 것이다"며 말문을 열었다는군요.

신지는 "사실 이 이야기가 너무 무거울 것 같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지금에서야 하게되는 것은 모든 분들이 함께 빽가의 회복을 응원해 주기 위한 바램에서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빽가의 뇌종양 판정 기사가 나가기 바로 직전 김종민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합니다.
당시의 놀람과 가슴아픈 빽가의 소식을 떠올린 신지와 김종민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신지가 빽가를 생각하며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다음 날 댓글에 '신지, 빽가 아픈 거 이용해서 착한 이미지로 변신하려 글 올렸다'라는 악성 댓글입니다.
이걸 보고 펑펑 울었다고 하는군요.

김종민도 “처음 빽가 발병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빽가가 나에게 울면서 전화가 왔었다”며 "울지말고 정신 차려라. 정신 안 차리면 절대로 이길수 없다고 말해줬다"고 합니다.

빽가는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양성 뇌종양인 뇌수막종 수술을 받고 23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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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 1월 12일자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바다가 울먹이느라 거의 말을 잇지 못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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