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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에는 골프팁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채널이 있다.
http://brand.pandora.tv/my.golftips

골프팁스의 이 채널의 영상은 모두 HD 영상으로 정말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매일 몇 만 명 정도가 이 채널을 이용하고 있다.
골프 프로들의 드라이버샷, 우드샷, 벙커샷 등 각 종 샷 장면을 잘 찍어서 보기 좋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영상을 촬영한 PD에게서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최소한 소니의 PD170 혹은 ENG 등 그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을 했을 것으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실제 이 채널의 모든 영상은 산요의 작티로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겨우 주먹만한 카메라가 이런 화질을 만들어 내다니...



이건 정말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성능이었다.

실제 이 채널의 영상 하나를 전체화면으로 놓고 화면캡쳐한 아래 이미지를 보라.
정말 놀랍지 않은가?
사진을 클릭하여 확대해서 원본을 보라.
(나의 실수! 너무나 사진처럼 깨끗하게 나와서 정지 장면을 나도 모르게 사진이라고 말해 버린다.)





그래서 광고 세일즈 파트에 이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 주었다.
산요 작티로 촬영한 이 영상에 바로 '이 영상은 산요 작티로 촬영되었습니다.'라는 광고를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정말 모두들 나처럼 놀랄테니 광고효과가 너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광고 세일즈 파트 담당자의 말로는 산요는 광고 집행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가장 강력한 바이럴 마케팅 소재는 바로 진실

요즘 바이럴 마케팅에 모두들 열을 올리고 있다.
구전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Word of Mouth, 버즈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용어가 난무한다.

그 모든 것의 핵심은 결국 잘 아는 지인의 소개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잘 아는 지인에게 들은 정보가 우리의 구매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가는 모두들 잘 알 것이다.

이러한 입소문 마케팅을 성공하기 위해서 기획자와 마케터들은 갖은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연출과 기획에 의한 것들은 작위적인 느낌을 지우기 어렵고
소재나 스토리의 참신함을 담아내기도 어렵다.

정말로 강력한 최강의 힘은 바로 진실에서 나오게 마련이다.

얼마전 전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다큐멘터리 한편이 있었다.
늙은 소의 마지막을 집요하게 촬영했던 워낭소리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바로 그 이야기가 실화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조작되거나 연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낼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광고 소재다.

산요 작티 광고를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할 수 없이 삼성이나 캐논 등에라도 제안을 해봐야 하겠지만
광고를 위해서 삼성 카메라로 다시 촬영을 시작하고, 그 영상이 삼성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벌써 힘이 빠지는 일이다.
진실이 가진 힘을 잃어 버리기 때문이다.

쉽지 않게 만났던 좋은 이야기 꺼리가 그렇게 묻혀 가는 것이 아쉬워 몇 자 적어 보았다.

삼성에도 HD캠이 있으니 삼성이 관심을 가진다면 처음부터 뭔가를 다시 기획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 이왕이면 국산 제품으로 멋진 광고가 나온다면 더욱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라도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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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광고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인지 판도라TV가 광고를 건너뛸 수 있는 버튼을 장착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고 약 5초 정도 되면
스킵 버튼이 나옵니다.

스킵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를 건너뛰고 곧바로 영상이 재생되게 됩니다.
광고에 대해서 거부감 가지셨던 분들에겐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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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최근 판도라TV를 통해 업로드를 하기 시작했다.

    Tracked from IT-Lee in Progress 2009/11/02 22:49  삭제

    화질도 나름 괜찮고, 버퍼링도 없는 판도라TV를 선택한 데 의문을 가질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판도라TV 옥에티는 바로 광고. 광고가 무조건적으로 들어가고, 또 그 시간이 체감적으로 조금 길다. 그래서, 광고를 건너뛰는 팁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직접 쓰기에는 사실 귀찮으므로, 링크를 걸도록 하겠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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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TLee 2009/11/0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링크 좀 태우겠습니다. ㅎ 트랙백 쪽을 확인해 주세요.




광고는 절대적인가?

수많은 마케팅 기법이 존재한다.
기업은 자사의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광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해 왔다.
광고는 효과적이다.

짧은 시간에 다수의 사람들에게 브랜드나 제품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고는 소비자의 마인드에 브랜드와 제품을 기억시키는 활동이다.

소비자는 특정한 제품을 구매하려 할 때
머리속에 기억되어 있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기반으로 구매의 폭을 좁혀 나간다.

문제는 광고의 신뢰도이다.
미디어 빅뱅 시대에는 모든 매체에 광고를 하기도 쉽지 않고
광고의 수가 너무 많아지고
광고가 전달해 주는 정보의 한계도 존재한다.


입소문과 신뢰의 힘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중시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입소문이라는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구전효과(Word of Mouth), 바이럴 마케팅, 버즈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용어가 존재하지만
결국 이 용어들은 소비자들의 평가가 제품과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 평가는 쇼핑 사이트에서도 존재하지만
블로그에서 더욱 상세하고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기업의 전통적인 마케팅 행위들은 일방향 적인 것들이어서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힘을 갖는다.

소비자들은 블로그와 같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할 수 있는 마케팅 행위에 더욱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블로그는 일반적인 광고 툴과는 달리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근함을 주기 때문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은
단지 알리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반응에 답변하는 데에 있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의견과 요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답변하고 반응해 주기 시작할 때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해서 신뢰하기 시작한다.

마케팅은 기억시키는 것이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기억시키는 것은
개인과 개인의 정보 전달 방식인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는 이유는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신뢰를 높이고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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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 업계의 어려움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연출 영상이라 합니다.
나스미디어에서 인터넷 광고 효과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http://conf2009.nasmedia.co.kr/index.html

클릭만을 가지고 평가하려는 광고주에 대해서
노출 그 자체가 분명히 효과가 있다는 매체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TV광고 역시 노출 뿐입니다.
유독 인터넷 광고에 대해서는 클릭을 따지는 광고주의 관행에 대해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광고 업계의 불황..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컨퍼런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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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서비스는 지난 2006년 2월 1일 태터툴즈로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던 날 같이 시작했으니 꽤나 오랜 역사를 같이 해 왔군요.
그 사이 한번 광고비용을 받아본 적도 있고..

애초에 애드센스로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는 애드센스 사업모델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니 많이 벌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일일 노출량과 클릭 수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뿐 정작 블로거에게 필요한 데이터는 제공해 주지 않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내 블로그에서 실제 클릭이 발생한 광고는 어느 것일까? 하는 겁니다.

어떤 광고에 대해서 방문자들이 반응하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특히 어느 글에 그 광고가 걸려 있었고,
왜 그 글과 그 광고가 매칭되었는가 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수익이 목적인 블로거들이라면 그 데이터를 아주 중요하게 활용할 것입니다.

직업적인 글 쓰기를 하는 블로거들은 애드센스가 주 수입원이므로
애드센스 반응률이 높게 나오는 글을 주로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1. 클릭이 발생한 광고가 무엇이었으며,
2. 클릭이 발생한 광고가 게시된 포스트는 어느 글이었으며,
3. 광고와 포스트가 연계된 로직은 무엇인가. 만일 키워드 매칭이었다면 어떤 키워드였나.

이런 정보를 알려주게 되면 애드센스 사업은 더욱 더 날개 돋친 듯 잘 되어 갈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저는 그런 데이터가 나오면 더욱 흥미롭게 네티즌이 어떤 종류의 광고에 잘 반응하는지를 분석해 보게 되어서 좋고
글과 광고의 로직을 추적해 보면서
더욱 효율적인 광고 시스템에 대해서도 연구해 볼 수 있게 되니 좋겠군요.

 

좀 더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각 광고별 입찰금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싼 광고가 팔려야 전체 매출이 오르고,
매체에게도 그만큼의 수익을 더 나누어 줄 수 있을테니
비싼 광고가 잘 노출되고 클릭되게 하려면
매칭이 잘되는 글이나 기사가 많아지게 하면 되겠죠.


네이버 키워드 광고에서 꽃배달이 가장 비싼 키워드라고 하지만
단지 노출만으로 모두가 이익을 얻기는 어려울 겁니다.

블로거들이 꽃에 대한 상세하고 전문적인 포스팅을 수행하여
꽃배달이라는 키워드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면
전반적인 키워드 광고 시장이 탄력을 받을 수도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므로, 애드센스를 설치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에게
애드센스의 광고 목록을 보여주고
그 중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광고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 서비스가 일종의 그런 구조입니다만,
광고의 단가를 알 수 있으나
광고의 운영마저 블로거에게 맡겨 버려서
막상 블로거들이 좋아하지 않게 되어 있더군요.

단순한 자동노출이 아니라
목적성을 가지고 글쓰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광고와는 정확한 연관 태그를 통해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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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니 갑작스레 판도라TV 미니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유입량이 증가했습니다.

미니에 광고가 게재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광고를 안 보고자 하는 니즈가 작동하면서
검색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아시겠지만 미니는 배속 기능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0.2배속 저속으로도 시청이 가능하고, 2배속으로 고속으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같은 댄스곡이나 원더걸스의 노바디, 포미닛의 핫이슈, 카라의 미스터 등의 수 많은 댄스곡들을 보면서 안무를 배우려는 댄스 애호가들은 이런 저속 기능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혹은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미니를 통해서 골프팁스 채널의 콘텐츠를 저속으로 이용하면 프로들의 샷 자세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은 박지성의 매니아라면 박지성의 어시스트나 슛 장면을 미니를 통해서 저속으로 보면서 자세를 보는 재미도 있고, 혹은 박지성이 얼마나 빨리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로 이동하는지 무엇을 보고 이동하는지를 2배속으로 보면서 파악하는 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배속의 장점은 캡쳐할 때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원하는 장면을 정확하게 멈춰서 캡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니에서 0.2배속으로 돌리게 되면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되면서 원하는 프레임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정말 대단한 기술입니다.


여하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광고도 보지 않겠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심리입니다.

뭐라고 할 것은 아니고, 사실 저만해도 광고 보면 짜증이 나는 상황이니, 일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그런 식으로 광고 없는 사이트만 찾아다니게 되면
결과적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지 못한 동영상 사이트들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결국은 동영상을 공짜로 보는 사이트는 없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루닷컴이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것은
광고시장의 규모가 다르고 광고의 단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미국 시장에 비하여 광고시장의 규모도 작고, 단가도 낮기 때문에
서비스 사업자들이 정말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네트웍 비용입니다.

개인들이 집에서 100MB 광랜을 이용하는데는 겨우 3만원이면 되지만
기업이 1GB(1000MB)를 이용하려면 최소한 600만원~10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즉 최저가인 600만원만 하더라도 100MB 당 60만원에 해당합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3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20배나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러한 기업의 처참한 현실은 알지도 못하면서
광고가 나오면 무조건 욕만 해대기 일수입니다.

이런 네티즌의 잘못된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무료로 영상을 보는 시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태그스토리가 임베드에까지 공격적으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지만
이 결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귀결될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우선 광고라는 것은 커버리지가 중요한데,
태그스토리는 많은 매체를 가지고 있으니 커버리지는 극복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CTR입니다.
광고의 클릭율인데, 일반적으로 뉴스 임베드 영상은 관련 동영상이라서 약 20% 정도가 실행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실행될 때 광고가 나갈 경우 광고의 클릭율은 대략 1~2% 정도입니다.

물론 배너가 0.1% 정도의 클릭율이니 그에 비해서는 굉장히 높은 클릭율입니다.
10배에서 20배 정도라고 보면 되니 상당히 높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를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뉴스캐스트를 통해서 뉴스 소비처를 네이버가 아니라 각 언론사로 아웃링크하면서부터
뉴스 매체의 순위가 올라가고
자연스레 뉴스에 임베드 되어 있는 동영상도 네이버가 아니라 언론사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젠 뉴스 퍼가기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해도 뭐라고 할 포털이 없어진 셈입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영업력입니다.
태그스토리가 과연 광고시장을 효과적으로 두들겨서 광고 인벤토리를 팔아 치울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포털이 직접 뉴스를 구매해서 자사의 사이트 내에서 보여주던 시절엔
동영상에 광고를 하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당시에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뉴스캐스트로 네이버가 뉴스 트래픽을 각 언론사에게로 줘 버리자
새로운 광고시장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지 커버리지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한 마디로 포지셔닝의 문제입니다.
광고주들이 태그스토리를 과연 광고를 할 만한 매체로 인정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아쉽게도 태그스토리는 오랫동안 단순하게 뉴스 매체에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해 왔던 업체에 불과합니다.

광고 시장은 커버리지만으로 극복되는 시장은 아닙니다.
광고 시장의 고객은 광고주입니다.
광고주에게 고객은 소비자입니다.
광고주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광고를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광고 비즈니스가 어렵습니다.

결국 관건은 광고주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인드에 이 매체를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귀결됩니다.
과연 뉴스 임베드 광고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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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giqbd 2009/09/24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미니는 용량 먹잔아여...... 광고없는 대신에 판도라 tv기업에서 용량 조금씩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미니 사용하고 나서 이유없이 c드라이브 약 9기가정도 차있엇음

  2. 에휴인간아 2009/09/2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동영상이 재생될려면 그 동영상을 받아야지만 볼수 있는거지
    판도라,다음팟,유투브,엠군 등 다 실시간으로 다운받으면서 보는건데
    그 다운받는게 직접적으로는 안보이니깐 죽었다 깨어나도 컴맹들은 그런걸 모르지 ㅋㅋ

  3. ... 2009/09/28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비 못벌어서 수익못내고 망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4. BlogIcon web2.0 너머엔 뭐가 있을까? 풍림화산1 2009/09/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미니가 용량을 먹는게 아니라 화면보호기에서 돌아가는 영상이 용량을 차지한다고 들었습니다.
    화면보호기 작동하지 않을 때는 별 문제 없다고 하구요.

    ㅋ 바로 위 답글 보니 정말 보통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군요.

    망하거나 말거나.. 뭐 이런 것이죠.
    망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ㅋㅋ
    보통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광고 많다고 가장 투덜거리더군요.

  5. 이주로 2009/10/22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 잘봤습니다.





너무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미니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판도라TV 동영상을 모두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하나도 안 나오는군요.

광고 없이 UCC 마음껏 즐기세요.

미니2 다운로드 하러 가기 http://download.pandora.tv/?mode=mini2



기존의 미니를 Full Change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주)판도라TV의 “미니2”를 소개 합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만드는 나만의 플레이어]
"미니2"는 간편한 GUI(Graphic User Interface)로 사용자가 스스로 손쉽게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테고리 구성은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UCC 영상 등 총 16개를 지원하며, 자신이 평소 즐겨 시청하는 카테고리 순으로 설정 가능 하도록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배속 기능 지원]
"미니2"의 엔진이 플래시에서 D-Show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D-Show로 전환된 "미니2"는 배속 기능 및 스킵 지원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정해진 시간 보다 다양한 콘텐츠 시청을 가능하게 합니다.

[비디오스트리머 설치 없이도 동작 가능]
"미니2"는 기존의 "미니"과 달리 비디오스트리머 설치 없이도 동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CPU 점유율이 낮아 저사양 PC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니2는 광고가 없습니다]
"미니2"는 영상재생 시 광고 없이 바로 동영상 시청이 가능 합니다.

[HD 고화질 지원]
"미니2"는 전체화면 시에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는 HD 고화질을 지원합니다.

"미니2" 특징
  • 간편한 조작으로 내가 만드는 나만의 플레이어 입니다.
  • 비디오스트리머 설치 없이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한 플레이어 입니다.
  • CPU 점유율이 낮아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 배속 기능으로 빠르게 많은 콘텐츠 시청이 가능합니다.
  • 안정된 영상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미니2 스크린세이버"

"미니2 스크린세이버"란 개봉영화, 오픈 예정 게임, 음반 정보 등 관련된 최신 정보를 이미지, 동영상과 함께 제공하는 화면보호기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최신 정보를 한눈에]
개봉 영화, 오픈 예정 게임, 새 음반 관련 최신 정보를 화면보호기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반의 새로운 화면보호기]
검은 화면에 로고만 둥둥 떠다니는 화면보호기는 이제 그만!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는 중에도 시스템에 큰 부하가 없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을 때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어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저사양에서도 문제없다]
㈜판도라티비의 독자적 동영상 최적화 기술로 저사양 PC에서도 화면보호기 기능과 영상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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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pourmarx님의 믹시

    Tracked from pourmarx 2009/08/14 14:02  삭제

    말하기 서비스 처음 이용해 보는데 일종의 트위터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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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g 2009/09/10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광고생겼네요- _-

  2. GG 2009/09/1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말입니다 오늘부터 광고 생겼네요 .. 그나마 판도라미니2 광고 없어서 좋았는데
    광고볼생각하니까 그냥 홈체이지에서만 돈벌어먹지 미니2 에서도 광고해서 돈벌어먹네
    역시 인간이란 욕심이 많은건가

  3. oh 2009/09/25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님은 천재임



    근데
    시험삼아
    아무꺼나 클릭해서봣는데 안나와서 겁나좋아햇는데
    다른거 켜보니깐 나오네요..




HD 화질을 실감하기에 적당한 동영상 파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투표입니다.
전 소니의 브라비아 페이트쇼나 IPOD TV광고가 멋지더군요.
삼성의 보르도 광고는 HD 화질을 아직 보질 못해서 뭐라 할 수가 없네요.
국내 기업은 왜 HD 광고 영상을 뿌리지 않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제가 삼성전자의 홍보 담당자라면 HD 광고 영상을 이런저런 사이트에 많이 업로드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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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아에서 투표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참여자가 많지 않네요.

http://www.wisia.com/chart/3322

전 소니에서 만든 브라비아 페인트쇼와 IPOD의 TV CF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파브 보르도의 풀컬러 CF는 아직 원본을 구하질 못했습니다.
제대로 보질 못해서 뭐라고 평가를 못 하겠네요.


한국 광고주들의 한계인데요.
이미 HD 영상들이 웹에선 돌아다니는데 광고주들은 HD 원본을 웹에 풀지를 않네요.
바보 같은 일이죠.
판도라TV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 HD 원본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원본을 공개하지 않아서 올릴 수가 없다니.
보르도 사이트에는 저화질 영상 뿐이라서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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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온라인 게임이 출시되는 모양입니다.
판도라TV 메인에 관련 영상이 걸렸는데, 그래픽이 장난 아닙니다.
그냥 동영상인줄 알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위와 같이 메인에 걸려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옵니다.



아래 페이지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http://event.pandora.tv/jinsamonline/

화면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그래픽이 장관이군요.

얼마전 유튜브에서 닌텐도 광고를 본 것 같은데, 이번 작품은 더욱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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