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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갑자기 비디오 서비스를 종료해버린다고 합니다.
비디오만으로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니 다른 서비스에 녹인다는 것이죠.

동영상 서비스가 요구하는 막대한 망 비용과 저작권 분쟁의 위험을 피하겠다는 생각도 있을 것 같고, 여타의 전문적인 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하간 하나의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로 확대발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를 접고 점프를 한다는 것은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어 보입니다.

여하간 결국 전문적인 비디오 경쟁에서 네이버는 스스로 퇴출하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사용자들에게도 백업을 하라고 안내가 되어 있군요.

백업해서 판도라TV로 이사하시면 고화질로 서비스할 수 있으니 굳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시장 내에서 최고 화질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곳은 판도라TV가 유일합니다.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종료 안내 말씀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가 2010.4.29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를 아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동영상을 보관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 백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백업기능을 활용하시어 서비스 종료일 전에 보관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동영상 백업 시작일 :
2010. 2. 25 (목)
비디오 서비스 종료일 :
2010. 4. 29 (목)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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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디렉토리 검색으로 각 언론 사이트의 네이버 유입량을 살펴본 결과입니다.
네이버 유입은 뉴스캐스트와 네이버에서 각 매체명을 검색하여 유입된 것의 합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중동 다음으로는 스포츠 매체 2곳이 있습니다.
이 통계는 측정기간에 대해서 다음디렉토리 검색이 밝히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 주간 평균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순위 매체 네이버 유입량
1 조선 792,978
2 조인스 698,724
3 동아 689,531
4 스포츠서울 643,371
5 스포츠조선 614,444
6 한국 581,007
7 스포츠동아 508,573
8 한국경제 502,832
9 아시아경제신문 502,281
10 쿠키 481,875
11 일간스포츠 463,137
12 세계 436,629
13 한겨레 276,458
14 서울경제 268,924
15 디지털타임스 252,977
16 마이데일리 238,617
17 오마이뉴스 233,547
18 노컷 230,943
19 헤럴드경제 212,944
20 문화 173,908
21 매일경제 169,312
22 미디어오늘 168,488
23 서울신문 154,595
24 경향 144,199
25 프레시안 113,683
26 지디넷 78,850
27 내일 77,053
28 파이낸셜 72,197
29 전자신문 55,158
30 머니투데이 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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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강동의 생각

    Tracked from kangdong's me2DAY 2009/12/07 11:18  삭제

    욕을 가장 많이 하면서도 많이 보는게 조중동이군요… 아이러니. RT hyunwungjae님: http://ow.ly/Jo8I 네이버 유입양으로 살펴본 언론사이트 30개리스트입니다. 매체 전략 운영하실 때 참고자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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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의 매체력에 대해서 최근 여러차례 기사가 나왔습니다.
가장 드러매틱한 것 중 하나는 네이버 뉴스캐스트 이후 언론사 트래픽의 급상승입니다.
네이버가 홈에서 각 언론사에 공간을 파주었는데, 이를 클릭하여 각 매체로 이동하는 매체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네이버의 인터넷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이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도 별 생각 없이 역시 네이버... 막강하다... 정도의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진순 기자가 역시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http://onlinejournalism.co.kr/1196230848
온라인 저널리즘 전문 연구자다운 정확한 분석이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네이버가 직접 뉴스를 편집하던 때에 비해서
각 매체가 직접 운영하는 뉴스캐스트의 콘텐츠 내용 변화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젠 트래픽=광고라는 등식하에서
이용자를 끌어 들이기 위한 무제한 낚시질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듭니다.

대략 포토뉴스1개와 텍스트뉴스 12개로 구성되는 네이버 뉴스캐스트는
마치 트위터처럼 짧은 몇 마디로 네티즌을 눈을 사로 잡아야 하는 줄다리기에 나섰습니다.

마치 축구 진영처럼 444, 334, 344, 433 등의 운율처럼 최대한 조사와 어미도 생략하고
시선을 끌어당길 키워드 배치에 목숨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의 영향력은 점점 더 강해져만 갑니다.
한편으론 뉴스캐스트에서 배제당한 몇몇 뉴스 사이트에선 강한 불만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여하간, 뉴스가 점점 더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단어 중심으로 배열되고
네티즌의 마우스가 점점 더 그런 기사로만 가면서
정말 알아야 할 중요한 뉴스가 외면당하고
정말 전달되어야 할 뉴스가 사장되고 쓰레기 같은 가십들만 넘쳐나는 인터넷뉴스 소비시대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때일수록
조회수 중심의 뉴스 랭킹이 아니라
사용자 평가 중심의 뉴스 편집과 랭킹이 필요합니다.

DIGG.COM이 그토록 성장한 것은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뉴스 밸류의 사회적 발견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뉴스 소비 패턴이 변하지 않고
현재와 같이 네이버가 주도하는 땅따먹기식 뉴스 경쟁이 지속된다면
뉴스 소비자들도 귀머거리가 되고
뉴스 생산자들도 길거리로 쫓겨나는 철거민과 같은 신세가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뉴스 소비가 점점 더 파행과 왜곡으로 흘러가게 되어
조만간 뉴스배치는 거의 선데이서울 수준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찌라시 통신이 되는거지요.

뉴스캐스트 전체보기 페이지가 있습니다.
가서 한번 두루두루 눈요기 해보시면 정말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용어가 난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정말 모두가 3류 찌라시가 되어야 살아남는 원초적 본능의 시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presscenter/category.nhn

최진순 기자의 글에 붙어 있는 트랙백을 쫓아가보니 아주 자세히 잘 분석되어 있군요.
명섭이님의 노력에 박수 보냅니다.
http://blog.bsmind.co.kr/147/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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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맏형 다운 네이버의 행보가 결국 좋은 반응을 얻어 냈습니다.


한 때 네이버의 폐쇄성에 대해서 강력히 공격하곤 했었는데,
멋지게 한 방 먹은 기분입니다.

얼마전 뉴스캐스트로 언론사의 이런저런 불만을 한방에 잠재우고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중소인터넷 사이트들의 불만도 해소해 주었군요.

그렇죠. 결국 인터넷은 링크입니다.

오픈된 하이퍼링크로 만나는 인터넷 세상은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세상입니다.

이번 네이버의 정책적 승리는
이용자를 자유롭게 하고 참여자 모두에게 이익을 나누어 주는 기업이
오히려 더욱 강력해진다는 것을 증명해 준 사례로 생각됩니다.

골드코프 광산이 지질학 데이터를 오픈해서
미국의 광산 시장을 지배한 것처럼

리누스 토발즈가 소스를 오픈해서
리눅스를 만들어 전세계 OS 시장을 뒤흔든 것처럼

과감하게 트래픽을 오픈하여
시장 모두에게 환영을 받게 되었군요.

네이버 정말 다시 봐야겠습니다.
네이버? 네버!라는 악담도 이젠 사라져 가겠군요.

이제 네이버의 남은 과제는 또 다시 핵심 서비스인 검색 문제가 될 듯 합니다.
검색으로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는 공룡 네이버가
새로운 검색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검색2.0은 트렌드를 보여주는 검색이 되거나
사용자의 검색 패턴과 행태를 분석해서
다른 사용자의 검색에 도움을 주는 검색이 되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셜 미디어의 기능들이
검색에도 적용되어 소셜 검색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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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숲속얘기 2009/09/24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에서는 기본적으로 포탈이 추천해주는 데이터가 아닌, 트랜드 검색같은 경우 폭소노미 방식이나 기계적인 검색으로 가도록 해야겠죠. 다만 어뷰징 문제가 정말 더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네이버랩의 몇가지 서비스들이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2. BlogIcon web2.0 너머엔 뭐가 있을까? 풍림화산1 2009/09/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뷰징 처리는 오히려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더 차단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0% 인공지능을 갖춘 자동화야 불가능할테고, 몇 가지 기준과 조건 내에서의 자동 모니터링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시맨틱스의 큐로보 검색에는 어설프지만 트렌드 검색이라 할만한 요소도 조금은 있습니다. 아직 초보단계라 할만 하지만 전체적인 트렌드를 보여주겠다는 시도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폭소노미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전락하는 것 같습니다. 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관심이 서로 소통할 것을 기대했는데, 태그는 어뷰징을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한 많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태그가 제대로 잘 작동하려면 콘텐츠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참여가 절대적인데 소비자들은 대체로 너무 수동적이어서 잘 안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제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니 갑작스레 판도라TV 미니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유입량이 증가했습니다.

미니에 광고가 게재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광고를 안 보고자 하는 니즈가 작동하면서
검색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아시겠지만 미니는 배속 기능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0.2배속 저속으로도 시청이 가능하고, 2배속으로 고속으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같은 댄스곡이나 원더걸스의 노바디, 포미닛의 핫이슈, 카라의 미스터 등의 수 많은 댄스곡들을 보면서 안무를 배우려는 댄스 애호가들은 이런 저속 기능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혹은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미니를 통해서 골프팁스 채널의 콘텐츠를 저속으로 이용하면 프로들의 샷 자세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은 박지성의 매니아라면 박지성의 어시스트나 슛 장면을 미니를 통해서 저속으로 보면서 자세를 보는 재미도 있고, 혹은 박지성이 얼마나 빨리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로 이동하는지 무엇을 보고 이동하는지를 2배속으로 보면서 파악하는 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배속의 장점은 캡쳐할 때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원하는 장면을 정확하게 멈춰서 캡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니에서 0.2배속으로 돌리게 되면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되면서 원하는 프레임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정말 대단한 기술입니다.


여하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광고도 보지 않겠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심리입니다.

뭐라고 할 것은 아니고, 사실 저만해도 광고 보면 짜증이 나는 상황이니, 일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그런 식으로 광고 없는 사이트만 찾아다니게 되면
결과적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지 못한 동영상 사이트들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결국은 동영상을 공짜로 보는 사이트는 없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루닷컴이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것은
광고시장의 규모가 다르고 광고의 단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미국 시장에 비하여 광고시장의 규모도 작고, 단가도 낮기 때문에
서비스 사업자들이 정말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네트웍 비용입니다.

개인들이 집에서 100MB 광랜을 이용하는데는 겨우 3만원이면 되지만
기업이 1GB(1000MB)를 이용하려면 최소한 600만원~10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즉 최저가인 600만원만 하더라도 100MB 당 60만원에 해당합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3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20배나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러한 기업의 처참한 현실은 알지도 못하면서
광고가 나오면 무조건 욕만 해대기 일수입니다.

이런 네티즌의 잘못된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무료로 영상을 보는 시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태그스토리가 임베드에까지 공격적으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지만
이 결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귀결될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우선 광고라는 것은 커버리지가 중요한데,
태그스토리는 많은 매체를 가지고 있으니 커버리지는 극복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CTR입니다.
광고의 클릭율인데, 일반적으로 뉴스 임베드 영상은 관련 동영상이라서 약 20% 정도가 실행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실행될 때 광고가 나갈 경우 광고의 클릭율은 대략 1~2% 정도입니다.

물론 배너가 0.1% 정도의 클릭율이니 그에 비해서는 굉장히 높은 클릭율입니다.
10배에서 20배 정도라고 보면 되니 상당히 높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를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뉴스캐스트를 통해서 뉴스 소비처를 네이버가 아니라 각 언론사로 아웃링크하면서부터
뉴스 매체의 순위가 올라가고
자연스레 뉴스에 임베드 되어 있는 동영상도 네이버가 아니라 언론사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젠 뉴스 퍼가기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해도 뭐라고 할 포털이 없어진 셈입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영업력입니다.
태그스토리가 과연 광고시장을 효과적으로 두들겨서 광고 인벤토리를 팔아 치울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포털이 직접 뉴스를 구매해서 자사의 사이트 내에서 보여주던 시절엔
동영상에 광고를 하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당시에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뉴스캐스트로 네이버가 뉴스 트래픽을 각 언론사에게로 줘 버리자
새로운 광고시장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지 커버리지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한 마디로 포지셔닝의 문제입니다.
광고주들이 태그스토리를 과연 광고를 할 만한 매체로 인정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아쉽게도 태그스토리는 오랫동안 단순하게 뉴스 매체에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해 왔던 업체에 불과합니다.

광고 시장은 커버리지만으로 극복되는 시장은 아닙니다.
광고 시장의 고객은 광고주입니다.
광고주에게 고객은 소비자입니다.
광고주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광고를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광고 비즈니스가 어렵습니다.

결국 관건은 광고주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인드에 이 매체를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귀결됩니다.
과연 뉴스 임베드 광고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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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giqbd 2009/09/24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미니는 용량 먹잔아여...... 광고없는 대신에 판도라 tv기업에서 용량 조금씩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미니 사용하고 나서 이유없이 c드라이브 약 9기가정도 차있엇음

  2. 에휴인간아 2009/09/2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동영상이 재생될려면 그 동영상을 받아야지만 볼수 있는거지
    판도라,다음팟,유투브,엠군 등 다 실시간으로 다운받으면서 보는건데
    그 다운받는게 직접적으로는 안보이니깐 죽었다 깨어나도 컴맹들은 그런걸 모르지 ㅋㅋ

  3. ... 2009/09/28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비 못벌어서 수익못내고 망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4. BlogIcon web2.0 너머엔 뭐가 있을까? 풍림화산1 2009/09/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미니가 용량을 먹는게 아니라 화면보호기에서 돌아가는 영상이 용량을 차지한다고 들었습니다.
    화면보호기 작동하지 않을 때는 별 문제 없다고 하구요.

    ㅋ 바로 위 답글 보니 정말 보통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군요.

    망하거나 말거나.. 뭐 이런 것이죠.
    망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ㅋㅋ
    보통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광고 많다고 가장 투덜거리더군요.

  5. 이주로 2009/10/22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 잘봤습니다.




최근 바람의 나라 시청률이 급등하고 있네요. 무려 19.2%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네요.
판도라TV에서도 검색해보니 바람의 나라 영상이 많이 올라옵니다.
http://search.pandora.tv/?query=%EB%B0%94%EB%9E%8C%EC%9D%98%EB%82%98%EB%9D%BC&tab=program&langsort=&sq=KR

그런데, 바람의나라 공식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미 언론에도 발표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풀빵닷컴 등에서 불법적으로 업로드된 영상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더더욱 황당한 것은 KBS의 2분영상만 몇 십페이지 정도가 나옵니다.
무슨 특별하게 제작된 것도 아니고 방송물의 일부를 편집한 내용이 그대로 나오는군요.
아마도 KBS에서 장면캡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그 내용이 그대로 인덱스로 제공된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런 장면캡쳐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바람의나라 동영상 검색 결과는 사실상 무의미해져 버렸습니다.

네티즌이 어떤 식으로든 창작을 가미한 UCC도 아니고 단순한 장면을 편집한 것에 불과한 것이 이렇게 몇 십 페이지를 나온다는 점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처사군요.

정작 비용을 내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판도라TV의 콘텐츠를 차단하는 지금의 방식으론 합법적인 콘텐츠 유통을 기대하기는 어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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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보라는 검색 사이트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시맨팁웹의 로직으로 구현된 검색 엔진입니다.
http://www.qrobo.com/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는 이 검색 엔진..
과연 네이버를 누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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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068. 큐로보, 잘 가고 있나요? (08.12.14)

    Tracked from Forget the Radio 2008/12/15 01:03  삭제

    1. 요즘 무서운 사람 ^^;;; (0:00) 2. 큐로보 1) 특징 (3:47) 2) 한계 (13:20) 3) 바램 (35:27) 3. 블로거 간담회 (36:51) p.s) 큐로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간담회 실황 녹음도 들어 보시구요 블로거 간담회에 관한 스케치는 떡이떡이님의 포스트(http://www.itviewpoint.com/86412)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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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통계 기능 중에서 유입경로 분석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볼 때마다 이런 의문이 듭니다.
검색 서비스의 6~70%를 장악한 네이버 보다도 다음에서 더 많은 방문자가 (2배 이상) 존재합니다.
선듯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긴 합니다만, 사실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인 만큼 다음에서 좀 더 각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도 홈페이지 등록을 하였기에, 네이버에도 동일하게 인덱싱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스토리에서 특별하게 제 글을 보여줄리도 없는 한 네이버 검색 유입자가 더 많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다음, 네이버, 구글, 라이브, 야후, 블로거뉴스 등의 순서로 나옵니다.
올블로그가 믹시보다는 유입량이 더 많군요.

여하간,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파워블로거들에겐 네이버 검색은 별 메리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만 이렇게 데이터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짐작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다음 검색 유입이 저처럼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런 짐작은 네이버에서 경쟁사인 티스토리 서비스를 키워줄 이유가 만무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티스토리를 이용하면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 등의 광고 모델을 탑재할 수도 있지만, 검색을 지배하는 네이버 검색에서 소외당한다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뭐, 어디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가라는 점이 블로거들에겐 정말 중요한 문제겠지만, 제 경우엔 그것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내 마음대로 블로그에 다양한 유틸리티(위젯, 플러그인 등)를 장착해 보는 점이었으니, 결국 자유로운 블로깅을 원하는 분들은 네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간, 다음에서 이처럼 무제한 계정과 네트웍을 무료로 제공해줌으로 인하여, 마음대로 블로깅을 할 수 있어서, 사실 다음에는 여러모로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다음이 티스토리 서비스를 해 주기 전엔, 태터툴즈를 이용해서, 카페24에 호스팅을 이용했는데, 걸핏하면 트래픽 초과로 인해서 얼마 되지 않은 방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돈이 들어가더군요.

티스토리 서비스가 꼭 네이버 블로그를 눌렀으면 합니다.
그래야 네이버도 티스토리와 같은 오픈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지요.


여하간 이 글의 제목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다음으로부터의 유입이 많아진다면, 블로거들은 주로 다음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티스토리와 같은 기능이 더욱 막강해질 수록 네이버 블로그는 힘을 잃어가거나 불펌 자료만 모이는 쓰레기장 처럼 변해 갈 가능성도 없지 않다.

검색 지형의 변화 가능성은 결국 콘텐츠에 있다.
콘텐츠가 더 많아지는 곳에 검색 이용자도 모이게 마련이다.

그동안 네이버가 그토록 DB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DB를 구매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콘텐츠 생산자를 위한 배려가 적어진다면, 점점 더 많은 검색 이용자가 이탈하게 될 것이다.

네이버의 블로그 및 검색 관련 기획자들은 아래 글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http://minoci.net/264 시스템 종속성과 파워블로거, 그리고 블로그파워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396600&cloc=rss%7Cnews%7CITScience 네이버 블로그 정책, 여전히 `낙제점`

http://blog.naver.com/i2krs/60043916595 나는 파워 블로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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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버가 이상해졌다 =.=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2008/11/30 12:30  삭제

    네이버가 이상해졌나 봅니다. 갑작스레 제 블로그에 네이버로부터의 검색 유입이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 보통 다음 검색으로부터의 유입이 3이라면 네이버 검색으로부터의 유입은 1 정도 였는데 이제 어느새 늘어나 2:1의 비율까지 올라섰습니다. 지금 캡쳐해본 유입 경로 로그 입니다. 유입경로 캡쳐 화면 네이버가 이상해 졌나봅니다 =.= + 좀더 많은 분들의 정황을 듣기 위하여 등록일을 갱신하여 다시 발행합니다. 이미 읽어주신 분들께는 스팸이 될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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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홈에 파워블로그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http://section.blog.naver.com/sub/PowerBlogHelp.nhn

우수 블로그에 대한 어워즈 개념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네이버라는 한계를 벗어날 계획은 없군요.
대상자는 오직 네이버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1위 검색 포털이자, 블로그 스피어 내에서도 가장 여향력이 큰 곳이 아마도 네이버일 것입니다.
다음이 티스토리 서비스를 하면서 많은 고객을 다음에 빼앗겨야 했던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잃어가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대책으로 들고 나온 것이 아닌가 의십됩니다.
많은 방문자와 내 마음대로 운영가능한 블로그 중에서 블로거들은 무엇을 선택할까요?

네이버가 시야를 밖으로 향해서, 인터넷의 본질이 검색과 링크라는 점을 인정하고, 자사 서비스 내에서만 돌아가는  walled garden 서비스 강화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열린 시각으로 밖을 향하는 철학을 가질 것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미련한 생각일까요?

파워블로그가 되면 파워블로그나 블로그 홈에서 소개되고, 아래와 같은 엠블렘을 달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파워블로그와 올블로그의 파워블로그 선정 중에서 무엇이 더 의미있을까요?

특정 회사의 기준에 부합하여 특정 회사가 선정하는 파워 블로그는 그 회사의 단순한 귀속물이자 마케팅 툴에 불과합니다.

한국 인터넷 발전을 위해선, 좀 더 열린 시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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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영상 트래픽의 중심이 포털로 이동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동영상, 전문업체는 답보 포털은 급상승
인터넷 동영상, '전문사이트에서 포털로 중심이동'
동영상, 전문사이트는 주춤 포털은 쑥쑥
UCC 동상이몽, 전문사이트는 '지고' 포털은 '뜨고'
동영상 전문 사이트의 주춤 속 상승세 탄 포털 동영상

기사의 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기 전에 먼저 위와 같이 유사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구조를 살펴보자.
이처럼 유사한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은 맨 아래에 있는 랭키닷컴의 보도자료가 연합에 제공되면서부터이다.
도대체 랭키닷컴은 왜 이런 기사를 내는 걸까?
많이들 이용해 달라는 의미일 거다.

그런데, 이 보도자료에 언급된 김정미 웹애널리스트는 과연 이 시장 전체를 다 이해하고 이런 말들을 하는걸까?
그건 절대 아닐거라는 것은 모두 알만한 일이다.
여하간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거나 말거나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이런 보도자료들이 나가야 한다.
시장 전체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니까 말이다.

모두 흥미를 가지고 한번 읽어볼만한 섹시한 기사'꺼리'인 것이다.
자연스럽게 랭키닷컴을 알릴 수 있는 돈 안드는 마케팅인 거다.

문제는 그런 자료를 여과없이 그냥 기사꺼리로 받아들이는 기자들일 것 같다.
Gate Keeping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어졌다.
인터넷에서 기사가 소비되면서, 다수가 관심을 가질만한 섹시한 기사만 찾아 다닌 결과다.
결국 클릭질이 돈이다 보니, 기자들이 영업사원이 되어 버렸다.
참, 요즘 기자들 힘들것 같다. 안됬다.

여하간, 랭키닷컴에서 트래픽에 대해서 분석을 해 주었지만, 뭔가 2% 부족하여 글을 남긴다.


랭키닷컴의 순방문자의 추이만으로 보면 기사의 액면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크게 2가지의 문제가 있어 글을 쓴다.

1. 기사에는 왜 이런 변화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선 전혀 원인 분석이 되어 있지 않다.
2. 순방문자 외에도 트래픽 관련 지표가 있는데, 무시되고 있다.

중심이 이동한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서 포털로 중심이 이동한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다.
포털이 동영상 서비스를 보다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는 점도 이유가 될 것이다.
한편으론 포털의 저작물에 대한 필터링에 구멍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판도라티비의 공지사항을 보면 수많은 저작물 삭제 요청에 의한 저작물 보호에 대한 공지가 걸려 있다.
판도라TV 저작권보호 공지 http://info.pandora.tv/?m=state_right_2
무려 183건에 이른다.

그만큼 많은 콘텐츠가 판도라TV에서 삭제되고 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실제 동영상 전문 사이트는 수많은 저작권 관련 소송과 삭제 요청에 시달리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들의 검색 중에서, 특히 판도라의 검색은 투명하게 검색이 잘 된다.
숨기는 것 없이 있는 것을 모두 보여준다.

그런데, 포털의 동영상 검색은 그렇지 않다.
분명히 검색에는 없었지만, 블로그나 카페에는 버젓이 영상들이 있다.
결과적으로 포털에는 더욱 더 많은 불법 콘텐츠가 존재하고 있다.

몇 일전 음원 관련하여 네이버, 다음 등에 불시에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네이버와 다음에 대한 압수 수색은 음원 저작권이 이슈였지만,
조만간 더욱 큰 규모로 영상 저작권 이슈가 발생할 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와 카페 등에 광범위하게 유포된 저작물로 인한 피해는 동영상 전문 사이트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동영상에서 포털로의 중심 이동은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서 삭제 요구에 대해서 실제로 적극적으로 영상을 삭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영상들이 사라지고 더이상 검색해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저작권자들이 그저 불법이란 이유로 이를 삭제만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유튜브에서는 저작물을 찾아주고 저작권자에게 물어보니 90% 이상이 저작물에 광고를 게재해서 수익을 나누자고 했다고 한다.

왜 한국에서는 그런 서비스가 안되는지 모르겠다.

여하간 지금과 같은 저작권 단속은 결국 풍선효과만을 유발할 뿐이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 쪽이 튀어 나오는 풍선처럼, UCC 사이트를 단속하니 다시 포털로 가는 중이다.
 
얼마전 다음에서 애니메이션을 검색해 보았다.
검색에는 잘 안 나오는 애니메이션들이, 블로그나 카페에 가면 무더기로 있는 경우가 있었다.
아직 네티즌들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터질 시한 폭탄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네티즌 스스로도 불법 공유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

얼마전 들은 바로는 일산의 한 법무법인이 지난 해에만 저작권 개인 소송과 관련해서 세금만 30억 원을 냈다고 한다.
10%를 세금으로 냈다고 보자면 개인들에게 뜯어낸 합의금이 300억 이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정말 엄청난 금액이다.
개인에게 60~120만원까지 합의금을 뜯어낸다고 하는데, 그게 모여 300억이 되려면 도대체 몇 명을 고소하고 합의한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법 시장은 크다.
여전히 웹하드 서비스에서는 불법 영화가 돌아다닌다.

웹하드 사업자는 돈이라도 벌었겠지만, UCC 사이트들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으면서
되려 욕은 더 많이 먹고 있는 듯하다.

새로운 미디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포털의 공격과 저작권자들의 삭제 요청 때문에
쉽게 길을 못 찾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얼마 전 판도라TV는 KBS2의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계약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아직은 쉽게 단정내릴 일은 아니다.


정말 중심이 이동하나?

다음의 디렉토리 검색에서 살펴보면
판도라TV가 순방문자에서는 밀렸을지 모르나,
페이지뷰나 체류시간에선 여전히 압도적이다.

체류시간에서는 다음이나 싸이월드의 3배에 이른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717355&rpidx=0&rpstddate=&rprange=12&vs_conditions=tvpot.daum.net%2F&vs_conditions=video.cyworld.com%2F

단지 방문자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실제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에서는
아직까지는 포털이 전문 사이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판도라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글로벌에서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올라갔으나, 랭키닷컴 데이터만 가지고 분석하니 해외 접속자의 증가를 놓치고 있다.

http://www.alexa.com/data/details/traffic_details/pandora.tv

알렉사닷컴은 국내 ISP에 의해 필터링되고 있어서 잘 안 보일 수도 있다.
여하간 글로벌에 바라본 판도라와 국내에서 바라본 판도라는 많이 다르다.


통계.. 복잡한 통계

통계라는 것은 어떤 기준인가에 따라서 전혀 엉뚱한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과연 통계의 기준이나 분석 방법이 적합한가에 대해서도 잘 고민해 봐야 한다.

중심이 이동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수익모델을 누가 먼저 찾아내고
누가 먼저 BEP를 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모든 인터넷 사업자가 비용과 저작권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중에서도 동영상 서비스가 특히 심한 편이다.

스스로 BM을 수립하여 BEP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모두의 숙제다.
단지 중심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훌루닷컴의 경우 겨우 1000편의 영상으로 올해에만 900억의 매출을 낼 것이라 한다.
영상이 몇 개냐가 중요한게 아닌 것이다.
조회수가 얼마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결국 광고사업인 경우엔, 광고주가 이 매체를 어떻게 인정해 주느냐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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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설탕 2008/10/1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혹시 판도라 TV 관계자신가요?
    뭐 아니더라도 한마디 하고 가야겠습니다.
    판도라TV 가 타 사이트의 불법컨텐츠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니신걸로 압니다.
    타 서비스 검색이 투명하지 않다구요? 판도라TV 는 더하지 않았나요?
    검색 꼼수 부린거... 사용자 보상이랍시고 불법컨텐츠,컨텐츠 카피 조장하던게 판도라 아닌가요..
    애시당초부터 시간제한 풀어서 저작권 컨텐츠가 불법으로 업로드 되도록 유도한게 판도라 였습니다.
    즉 UCC업계가 불법의 온상으로 낙인찍힌데엔 판도라의 역할이 매우 컸다 말입니다.

    그럴듯하게 포장하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을 왜곡하거나 아닌척 하시지는 마셔야죠....

  2. 백설탕 2009/04/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마디 하자면 세계최초의 ucc회사이면서 (기획은 유투브가 빨랐어도 오픈은 먼저했으니...) 불법 조장에 앞장선것은 맞습니다. 중국 벤치마킹을 보면 ci까지 비슷하게 꾸며서 똑같은 불법을 하더군요. 게다가 저작권 단속해도 전부 지우지 않습니다. 국내 업체들.. 즉 엉터리 검색엔진에 나오는 것만 지우고 태그값 속인 것은 냅두죠..판도라 tv 코난 이나 mbc방송물 없다고요? ㅋ 채널에 꽃남까지 다 있습니다. 게다가 삭제해달라고 요청안오면 잘 이용해서 벌어 먹죠.. 소송들어오면 고객 정보 알려주고 애들 구속하라는 식이고요. 저작물영상 자기네 사이트 메인에도 거는 상태인데다가 이제 웹하드사업까지 하더군요. 돈 내고 저작물 다운 받게 하고 있습니다. 프리첼이랑 뭐가 다릅니까. 수익못내는 것도 자기네 방만한 경영 때문이지 매달 6~8억씩 벌어 댑니다. 이제 불법 사업체는 국가가 나서서 비친고죄 적용해서 단속해야 합니다. 포털들도 강하게 두들겨야죠. 불법 사업으로 몇 천억씩 벌어대는데 it경쟁력이고 나발이고가 서겠습니까? 진짜 기술업체들은 울며 겨자먹는 식으로 입점하는 방법 밖에 없고 서비스 익숙해지면 결별하고 독립 추진하죠 . 더러운 포털들.. ucc포털인 판도라던 엠군이던 프리애그건 똑같습니다. 판도라는 저작권 목록은 죄다 위반하고 있죠 . 방송물, 애니메이션, 미-일드라마, 영화(그나마 영화는 많이 지워서 거의 없더군요) 교육동영상, 포르노까지.. 그중에 가장 많은건 뭐니뭐니해도 애니메이션.. 대원에서 소송걸었지만 제풀에 지쳐서 나가 떨어진 상태이고 .. 일본 업체들은 이제 한국을 중국수준으로 취급해서 라이센스 안준다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하다...

  3. 각설탕 2009/04/0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두 사람의 글보고 저도 한마디 하죠.
    두 분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군요.
    요즘 국내 방송물이 국내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없지야 않겠지만, Youtube와 Yukgu라는 중국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 중국어로 모두 번역되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열어 주지 않고, 이건 내꺼야 하고 껴안고만 있으려고 하니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풍선효과도 모르는 분들이 아는척 하시는군요.
    그리고, 웹하드 들어가면 다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UCC 사이트가서 방송물 봅니까?

    산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것은 문제지만
    결국 다수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는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두 분 이야기하는 것 보니 저작권 업체 관련된 분들인 것 같군요.
    저작권이 뭔지도 잘 모르는 애들을 법무법인 시켜서 60만원 100만원씩 삥 뜯어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온 국민이 원하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만 매겨놓고, 그 가격에 안 사면 다 나쁜놈이라 욕하기만 하던 사람들 맞죠?

    웹하드 한번 들어가보세요. 없는게 없으니..
    도대체 웹하드가 하루에 1억을 버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온 국민이 다 이용해주기 때문입니다.

    불법, 불법 하는데, 불법을 안하게 저작권자들이 웹하드를 만들어서 싸게 팔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작권 가지고 있다고 허세만 부려대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시하기만 하니까, 결국 시장이 불법시장으로만 가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작권법이 꼭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깁니다.

    저작물을 이용해주는 소비자가 없다면 저작권법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주면 왜 이용을 안 할까요?

    전국민의 대다수는 웹하드에서 영화 받아서 보고 있는게 현실인데
    그 많은 국민을 다 범죄자라고만 인식하고 있다가는
    결국 우리 콘텐츠를 우리 서비스가 아니라
    남의 나라 서비스에서 보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국내 업체 다 때려잡으면 외국 업체도 때려 잡을 수 있나요?

    저 같으면 외국 업체부터 때려잡고
    국내 업체들은 공동사업으로 다 묶어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