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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18 수준입니다.
제 정신이 아니군요.

여학생이 쓰러져 있는데
전투경찰이 군화를 신은 채로 머리를 짓밟고, 걷어 차는 동영상입니다.

정말 아비규환이 따로 없습니다.
다시 독재정권으로 회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파에 휩쓸린 여학생의 머리채를 뒤에서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머리를 군화발로 두번을 내리찍습니다.
버스 아래로 몸을 숨기지 않았다면 두개골 파열로 사망할 수도 있었습니다.
동영상엔 나오지 않지만, 버스 아래에서 나와서 또 폭행을 당했다는 말도 나옵니다.

폭행을 당한 이 여학생은 서울대 음대에 재학중인 이나래씨(판소리 전공)라 합니다.

지금 인터넷은 어청수 청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정말 뜨겁습니다.

심지어 경찰이 '노약자, 여성, 장애인을 때리는 모습이 안 보이도록 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면 고참들이 잘 커버래하'라는 지시 동영상도 나옵니다.



폭력을 행사한 전경과 지휘 책임자의 처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신속하게 어청수 경찰청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들이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지속적으로 삭제되는 모양입니다.
판도라TV에서는 절대 삭제될 일이 없지만, 검색에서 제외되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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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중에 물대포를 쏘았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31일 밤 청와대 앞이었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오마이TV에서 현장을 중계했던 모양입니다.

물대포 맞으며 애국가 열창 분노한 시민들 "이명박 나와라"

이젠 막가기로 결심을 하신것인지.
국민도 불도저로 밀어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YTN에선 4만명이 거리 행진을 했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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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아주 난리도 아니군요.
쇠고기고시 반대에 이어, 아주 닭장투어를 가자는 분위기입니다.

판도라TV에는 WHY10 뉴스가 있는데. 읽어보면 와이텐입니다.
와이티엔을 좀 빨리 읽으면 와이텐이죠.

YTN을 풍자할 목적의 네이밍 같기도 합니다.

여하간 와이텐뉴스는 주요 내용이 인터넷에 떠도는 검색어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주요 검색 이슈가 왜 발생했는지 분석해 줍니다.

여하간 와이텐에 닭장 투어 이야기가 떴습니다.
상황이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뉴스보이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닭장 투어 갑시다" 풍자 넘어 대규모 현실 되나
http://blog.newsboy.kr/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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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제공이라는 문구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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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초등학생도 시위에 참여하고 있군요.
이 놈의 쇠고기고시가 철회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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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큰일 났다

칼럼 2008/05/30 13:23



일전에 미친소를 잘못먹은 조중동이라는 글(http://trend.re.kr/113)을 쓴적이 있다.
조중동의 편집 방향이 정부의 광우병 수입에 대해 동조한다는 비판을 KBS에서 하더라는 이야기였다.

최근까지도 조중동은 여전히 광우병과 관련하여 정부를 옹호하는 논조를 취한 모양이다.
드디어 네티즌들이 집단행동을 해서, 조중동에 광고하는 곳들에 항의를 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http://mongu.net/164


조중동에 광고한 곳들의 리스트를 공유하고, 항의한 내용마저 공유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세히 알아봐야 하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정부도 함부로 하지 못한 조중동의 콧대를 네티즌이 꺽을 수 있는지 자못 기대된다.

결국 어느 기업이나 가장 두려운 것은 소비자이다.
고객은 왕이다.

간혹 어떤 기업들이 고객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고객을 그저 회사에 돈이나 벌어주는 버러지처럼 여기는 곳도 있는 것 같지만, 그런 기업들은 결국 문을 닫게 되어 있다.

이번 광우병 사태로 인해서, 과연 사회적 정의가 실현될 것인지 지켜보도록 하자.

참고로 판도라TV에 있는 스팟TV 채널에는 연일 광우병 관련 보도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판도라TV 메인에도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 영상이 간혹 게재되고 있으니, 자주 살펴볼 일이다.

아래 영상은 진중권 교수가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고시를 발표한 5월 29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택시기사와 인터뷰하는 내용이다.

오늘 올블로그의 첫번째 주제도 쇠고기고시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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