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알렉사닷컴 순위를 보니 일본에서 99위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100위 밖에 있었는데, 다시 올라가는군요.
올림픽 이슈가 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듣기로는 일본에서 아사다마오의 패배에 자극받은 일부 네티즌들이 김연아를 폄하하는 영상을 올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하간 한국 사이트가 일본에서도 100위 권 내에 들어갔다는 것은 우리 인터넷이 글로벌화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판도라TV가 영어/일어/중국어/한글 등 4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시죠?
일반적으로 사이트의 랭킹을 결정하는 것은 순방문자의 수입니다.
다음디렉토리에서 보니, 3주 정도 유튜브닷컴이 판도라TV를 앞지른 적이 있으나, 최근까지 계속 판도라TV가 앞서고 있습니다.
지난번 뉴스에서 언급된 것은 페이지뷰인데, 페이지뷰는 일반적인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사이트에서는 의미가 있겠지만, 동영상 서비스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여하간 유튜브닷컴이 저작물을 통해서 트래픽을 유발해 왔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유튜브닷컴의 방송물에 대한 필터링이 급격히 강화되는 것은 유튜브닷컴에서 방송물을 클릭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본의 지원이 없어서 전세계 시장을 공략하지는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판도라TV는 유튜브보다도 무려 5개월이나 빠른 2004년 10월에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만일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시작했더라면 유튜브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국가를 대표할만한 인터넷 서비스가 한국에는 없습니다.
기존의 인터넷 사업자들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국내용 서비스만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해외의 글로벌 사이트와 경쟁할만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판도라TV는 이미 일본에서도 100위권에 진입할만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100명도 안되는 작은 벤쳐 기업이 일본에서도 100위권에 진입하고,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이 인수한 유튜브닷컴과 기술 경쟁을 하고 있다는 점은
정말 신화적인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벤쳐 기업에 대해서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바로 한국 인터넷 사업의 현주소가 어떠한지를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결국 Winner Takes All을 허용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시장을 해외 사이트에게 고스란히 주게 될 것입니다.
혹자는 그것을 진정한 글로벌라이징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일본에서 야후가 1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그렇게 되는 것이 세계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미디어를 해외기업에게 내주고 사는 나라의 세계화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는 정말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는 한국의 미디어는 어디로 가야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할만큼 우울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만 깔려 있다고 인터넷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의 시대에서 콘텐츠를 제대로 전달할 좋은 플랫폼이 있어야만 인터넷 미디어에서 강국이 될 것입니다.
폐쇄적인 IPTV는 아무리 강조해도 세계 시장을 리딩할 플랫폼이 될 수 없습니다.
오픈된 인터넷 시장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외면과 기득권 세력의 위협에 밀리고, 외면당한다면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의 미래는 정말 암울한 것입니다.
별 생각없이 유튜브의 1위에 대해서 앵무새처럼 받아 적는 몇몇 매체를 보면서
정말 생각 없이 달려가는 미디어는 마치 히틀러의 파시즘을 옹호하는 것과 별 다를바가 없겠다는 생각마저 해 보았습니다.
전문성 없는 기자들 보다는 블로거가 더 정확하게 분석을 해 줍니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하면 아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네트웍 망 비용에 대한 해법과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법을 갖추지 못한 비디오 사이트들은 이제 정리가 됩니다.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도 그대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엠엔캐스트가 문을 닫았습니다.
과연 판도라TV는 어떻게 될까요?
판도라TV는 이미 망비용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하나 마련하였고,
수익모델에서도 새로운 콘텐츠 전송 기술에 기반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실험은 대한민국 인터넷 광고 역사를 흔들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의 갈 길을 제시하는 한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무제한 용량과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판도라TV의 경쟁상대는 이미 국내에는 없습니다.
아래 채널을 방문해 보십시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일반 환경에서 4Mbps로 전송하는 웹TV는 아직 없습니다.
유튜브의 1080P Full HD조차도 아직 3.6Mbps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하물며 유튜브닷컴은 10분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ealrari
이 채널의 영상들을 Full Srceen으로 감상해 보십시요.
판도라TV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조6천억에 인수되었던 유튜브닷컴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구글의 천문학적인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러닝타임의 제한이 있고, 화질에서도 주저함이 있습니다.
고화질 인코딩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고화질을 전송할 자신이 있는가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판도라TV와 유튜브와의 대결이라... 한국 사이트와 세계 사이트의 승부군요. ㅋ 우리나라 안에서 판도라TV가 확실히 자리를 잡은 건 결정된 사항인 것 같습니다. 내용에도 있듯이 무제한 용량과 무제한 길이(무제한 길이는 안 해 봐서 모르겠는데, 용량 수십GB짜리는 거뜬히 올라가더군요)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이곳이 유일하니까요. 그리고 역시 국내 UCC 사이트라 그런지 유튜브보다 훨씬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지치고 배고픈 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알리는 경종이 울린다. 한 학생이 “우유 가져와 “ 큰 소리로 외치는데, 그 말에 전교생이 교실을 뛰쳐나와 “우유! 우유! 우유!” 를 외치며 빠르게 달려간다. 신발이 벗겨지는 것도 모른 채 아이들은 급식당번이 우유를 나눠주는 곳으로 향한다.
학생들은 우유를 상자 채 들고 뛰어갔다. 우유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 우유당번 학생은 친구들의 급격스런 습격에 놀라 자빠졌다. 우유를 차지한 승자들은 자랑스럽게 우유를 ‘원샷’한다. 팔다리를 깁스한 학생은 우유를 마시자, 다리에 힘이 솟았는지 깁스를 풀고, 벌떡 일어나 발차기를 뽐낸다. 변비로 고생하던 학생은 우유를 마시자 “Nice 쾌변!”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 곧장 향한다. 우유를 마시자 쑥쑥 키가 자란 학생은 긴 바지가 반바지가 되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우유를 단숨에 마시는 학생은 ‘맛있다’ 며 감탄을 한다. 낙농진흥회에서 실시한 ‘우유UCC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우유를 마시면 건강해지기 때문에 우유 급식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아바타’, 미국의 노숙자가 남긴 ‘아바타’ 비평영상이 눈길을 끈다. 영화를 본 노숙자는 우선 흥분을 금치 못한다. 놀라운 3D 기술에 감탄하며 ‘자신이 본 영화 중에 최고 영화’라고, 영화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천재’라고 말한다. 노숙자는 미국 특유의 거리영어와, 다양한 몸짓으로 정신 없이 ‘아바타’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반신 불구가 된 주인공이 파란 외계인들을 쫓아내라는 특명을 받고 우주로 떠난다. 외계인을 쫓아내기 위해 자신의 의식을 외계인에게 주입한다. 인간들은 외계인에게 ‘떠나가라’고 요청한다. 자신의 터전을 빼앗기는 외계인들, 이 부분에서 노숙자는 외계인에 공감한다. 거리를 집 삼아 지내는 그에게도 많은 시민들이 ‘떠나가라’ 고 소리지르기 때문이다. 영화의 설명이 길어지면서 본인 조차도 영화의 내용이 정리가 안 되는지, 나중에는 자신이 설명하는 영화 제목 마저 잃어버렸다. 한마디, 한마디 횡설수설한 설명이지만, 노숙자의 커다란 몸짓과 톡톡 튀는 표현 때문에 대작 ‘아바타’의 내용이 속속 정리된다. 그는 자신도 ‘아바타’를 닮은 파란 고양이를 사야겠다며, ‘불쌍한 사람 좀 도웁시다’ 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구걸을 했다.
손가락으로 보드를 타는 ‘핑거보드’ 영상이 눈길을 끈다. 검지 손가락으로 핸드폰을 누르니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나온다. 손가락은 음악에 맞춰 자그마한 슈퍼보드를 타고 등장했다. 본격적인 ‘핑거보드’쇼에 앞서, 몸을 풀겠다는 듯 보드를 타고 핸드폰 주위를 한 바퀴 빙~돈다.신기하게도, 가볍고 자그만 보드가 검지와 중지 손가락 사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핸드폰 2대로 미니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핑거보드’가 상승하는 미끄럼틀을 타고 위로 점프를 하여, 공중2회전을 선보인다.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조금 움직였을 뿐인데도, 방향을 바꿔 회전을 하는 환상적인 공중 회전 묘기가 된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보드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도 신기하다. 한쪽 손가락에 무게중심을 기울이면, ‘핑거보드’가 전체적으로 기울어지면서 브레이크가 걸린다. 핸드폰을 옆으로 세우면 얇은 핸드폰 면이 보인다. 핸드폰 옆 선을 따라, ‘핑거보드’를 타는 장면은 마치 실제 보드 쇼의 한 장면 같다. 보드 묘기에 따라서 화려하게 변하는 핸드폰의 화면도 볼 만 하다.
가수 지망생 초등학생의 열창이 눈길을 끈다. JYP 엔터테인먼트사의 오디션에 응모하는 소녀의 노래 부르는 모습이 재미를 주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오디션에서 발탁되고 싶은 만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부른다. 정성이 너무 과했던 것일까? 소녀는 감정을 200% 살려 노래를 격하게 부른다. 가사 구절마다 지나치게 힘을 실었더니, 노래가사가 재미있어졌다. ‘만약에 내가 간다면’ 을 ‘만약에 내가 칸닷면어언’ 으로 부른다.음악과 함께 화려한 제스쳐도 놓치지 않는다. 주먹을 가슴에 쥐고, 정말 간절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애절하게 노래를 부른다. 노래가 고조되어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소녀의 표정이 더 간절해 지고, 제스처에도 더욱 힘이 실린다. 그렇다면 과연 소녀의 노래 실력은 어떨까? 박자 꽝, 음정 꽝, 소녀는 최선을 다했지만 박자나 음정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안습이다’ 라며 재미있긴 한데 JYP 오디션에 발탁되기는 힘들 것 같다며 엄중한 평을 남겼다.
두바이의 화려한 분수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바이의 밤, 잔잔한 호수에 맺힌 가로등 불빛이 아름답다. 호수위로 푸른 조명이 은은하게 비취고 있다. 노래의 시작과 함께 호수의 정적을 깨고, 가느다란 물줄기가 하늘 높이 치솟는다. 빛의 움직임을 따라 분수가 하나씩 터진다. 호수 위의 빛은 ‘8’자를 그리며 매우 빠른 속도로 호수를 누빈다. 시간차를 두고 뿜어져 나온 분수는 공중에 아름다운 사선을 그리며 다시 가라앉는다. 노래가 잔잔할 때는, 분수의 물줄기도 잠잠하다. 노래의 절정부분에는 분수도 하늘을 찌를 듯이 치솟는다. 음악과 함께 분수를 감상하니 ‘두바이의 밤’이 더 생생하게 와 닿는다. 두바이의 화려한 분수 쇼에 ‘역시 세계적인 도시 두바이답다’ 며 탄성을 자아냈다.
[6위- 10위]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아이폰, 왜 사람들은 아이폰에 열광할까? 아이폰의 투시 기능을 소개하는 는 영상이 웃음이 터진다. 아이폰을 가진 한 남자가 아이폰의 투시기능을 실행하였다. “될까? 말까?” 핸드폰 카메라로 친구들을 비춰보니, 친구들의 맨몸이 보인다. 신기한 세 친구는 아이폰의 투시 기능을 보며 웃음을 터뜨린다. 갑자기 여자 친구가 등장하자 남자들은 쥐 죽은 듯 조용해 진다.
여름이 왔음을 상징하는 녹색의 신록, 낙엽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쓸쓸한 겨울 거리에서 초록의 물결을 찾기란 쉽지 않는데…… 여름철 산골구석, 이끼계곡의 풍경이 봄나물과 같은 상큼함을 선사한다. 물 밑의 바위가 보일 정도로 투명한 계곡, 계곡 위의 바위에는 푸른색 이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이끼는 물살에 쓸리지 않고, 바위에 단단히 붙어 있다. 쌀쌀한 날씨 가운데, 초록 이끼를 담은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생동감을 전해준다.
외국어가 한국어처럼 쏙쏙 들리는 신기한 영상이 눈길을 모은다.영어도, 일본어도 아닌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외국 배우들이 말한다. 아무리 뜻을 해석하려 해도 할 수 없는데, 한국어 자막을 보고 다시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신기하게 해석할 수 없었던 언어들이 한국어로 들리기 시작한다.
지하철 의자에서 잠이든, 직장 여성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극도로 피로가 쌓인 직장여성이 지하철 의자에 몸을 실었다. 한 손으론 휴대폰을 꼭 쥐고, 여성은 앉자마자 졸기 시작한다. 급기야 몸이 옆으로 꺾여, 의자에 머리를 눕히고 곤한 잠을 청한다. 가방과 휴대폰은 바닥에 내팽겨져 누가 가져가도 모를 것 같다. 시청자들은 보기만 해도 ‘얼마나 피곤했을지 전해진다’며 안타까운 눈길을 보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제일 아끼는 자신의 골프채를 부셨으면 어떻게 할까? 자신의 애장품을 부신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남자의 영상이 재미있다. 남자는 자신의 골프채로 여자친구의 노트북을 때린다. 단 2번의 퍼팅만에 노트북은 박살 났다. 뒤늦게 온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200달러 골프채를 부셨다고 2000달러 자신의 노트북을 부시냐고 화를 내지만, 남자는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다.
판도라TV와 SBS의 협의로 판도라TV에 SBS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음은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몇일 지나지 않아서 정말 대단한 채널을 2개나 발견했습니다.
한국인의 집중력과 열정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이처럼 빠르게 업로드를 하는 우리 네티즌을 보면 정말 너무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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