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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영화에서는 3D가 화두입니다.
3D TV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 벌써부터 방송 일각에선 3D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에선 아바타 3D IMAX에 대한 이야기가 단연 화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의 저변엔 HD가 깔려 있습니다.
이미 HDTV의 보급율은 60%를 넘어서, Full HD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Full HD는 1080P 규격입니다.
즉 해상도가 1920 X 1080입니다.

일반적으로 논의되는 HD는 720P입니다.
1280  X 720입니다.

비디오의 화질은 해상도와 함께 비트레이트가 언급됩니다.

HDTV를 전파로 전송하는 화질은 약 40Mbps입니다.
즉 초당 40Mega Bits를 전송합니다.

디지털TV가 2012년 도입될 예정이어서 요즘 방송국은 HD와 함께 디지털라이징에 대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HD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서 점점 더 많은 콘텐츠를 HD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를 제외하고는 케이블TV에서는 디지털케이블TV는 10~12Mbps정도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IPTV는 8~10Mbps 정도로 서비스되고 있다 합니다.

이처럼 TV와 영화는 이미 HD로의 전환이 마무리단계로 들어서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은 어떨까요?

인터넷에선 720P와 1080P가 혼재합니다.
야후 영화 트레일러 서비스에 들어가보면 720P와 1080P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http://movies.yahoo.com/trailers/

아쉽게도 MOV파일이어서 퀵타임무비플레이어로 감상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에게 또다시 무언가를 설치할 것을 요구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아직까지는 거의 대부분이 720P 2Mbps가 대세인 형국입니다.
그 이상의 화질을 제공하기에는 서비스 사업자의 입장에서 2가지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2Mbps 이상의 화질을 제공하려면 높은 망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망비용을 감당하더라도 막상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했을 때, 사용자 PC의 스펙이 낮은 경우에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술적 조치가 가능해야 합니다.

현재 이러한 수준을 거의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는 판도라TV의 4HD뿐입니다.

판도라TV는 이미 랩서비스를 통해서 4Mbps급 720P 서비스를 테스트해왔으며, 이미 지난달 부터는 판도라TV 홈의 TV-BOX를 통해서 4Mbps 콘텐츠를 일 300만 방문자에게 과감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시도가 가능해진 것은 판도라TV의 BitrateThrottling에 대한 자신감 때문입니다.
비트레이트 스로틀링은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합니다.
비디오 서비스 관점에서 사용자 환경은 크게 PC 스펙과 망대역폭이라는 2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Mbps광랜 이용자라 할지라도 PC 성능이 낮으면 고화질 영상을 재생하지 못하고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사실상 HD 시청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판도라TV의 비트레이트스로틀링은 저사양 PC가 다운로드에 사용하는 리소스를 최소화하도록 다운로드되는 파일을 꼭 필요한 만큼으로 제한하여 내려줍니다.
그렇기에 CPU점유율이 낮아지고, 결국 고화질 영상의 재생 가능성이 다른 서비스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이 결국 일 300만 방문자를 대상으로 4Mbps HD를 메인에 직접 게재하여 서비스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아직까지는 대외적으로 그러한 4HD의 공격적인 실험에 대해서 릴리즈하지 않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로는 상당히 훌륭하게 네트웍 부하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4Mbps HD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를 4HD로 명명하고 지속적으로 4HD에 대한 서비스 가능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http://lab.pandora.tv/4hd/

4HD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본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이 정도면 돈내고 볼만하다는 답글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조만간 그와 같은 세상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점차 불법 유통이 사라지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완벽히 사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최신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니즈가 아직도 강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극장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현재 개봉중이거나 심지어는 미개봉작의 파일을 웹하드에서 검색하고 있고, 그러한 영화 파일들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파일이 유통되는 것은 다른 어떤 콘텐츠보다 그러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머지 않아 초고화질로 재생되는 영화가 온라인과 극장에서 동시개봉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될 수 있으며, TV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이 TV보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먼저 제공되는 역설적인 Time Hold Back이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Hulu.com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프리즌브레이크를 TV보다 먼저 서비스해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는 결국 망사업자의 배만 불려오는 미련한 서비스였을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광고나 유료화로 돈을 벌어서 ISP 사업자에게 비싼 대가를 지불해서 ISP 사업자들이 앉아서 돈을 버는 구조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점차 CDN 기술이 발전하거나 범용화되는 추세이므로, 결국에는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의 경쟁력에 따라서, 더욱 고화질의 콘텐츠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이 비디오 서비스 시장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비디오 서비스의 트렌드는
크게 보자면
- HD 퀄리티 경쟁 : 2Mbps ==> 4Mbps
- UCC ==> 프리미엄 UCC
- TV가 선도하는 3D에 대한 대응
- 모바일 분야로의 윈도우 확장(아이폰 앱스토어 대응 혹은 안드로이드 포팅을 통한 모바일 윈도우 점유)
- 휴대기기로의 다운로드를 위한 멀티 비트레이트 인코딩
등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수익모델 관점에서는
- FOD(Free VOD) 기반의 광고 모델의 심화/발전을 위하여 초고화질 광고/초대형 광고 등이 이슈가 될 것이며
- 유료 모델에선 다운로드 결제 사업과
- 온라인 스트리밍 결제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가능한 모바일 컨버전스
등이 주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판도라TV는 이와 같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의 차세대 플랫폼에서의 경쟁우위를 위하여
이미 모바일 관련 개발이 진행중이고
초고하질은 4HD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이브 역시 이미 HD Live를 준비해 둔 상태입니다.

수익모델 측면에선
엣티비라는 디지털콘텐츠 오픈마켓 플레이스가 구축되어 있어서 스트리밍/다운로드의 유료화가 가능하며, 채널별 월정액 방식의 구독모델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젠 엣티비 플랫폼을 타 사이트에 이식하여 콘텐츠 판매를 활성화하는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09년은 광고 경기 침체와 더불어, 엠엔캐스트 등 마이너 비디오 사이트의 파산으로 시장 전체가 위축되는 느낌을 주었으나, 2010년은 비디오 서비스 시장이 1차 정리되면서 사실상 본 게임으로 접어들어 마이너 리그가 아닌 메이저 리그가 되는 양상입니다.

그 와중에 국내 서비스 사업자들은 모두 국내 방송사와 합의하여 저작물의 합법적 유통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한국에 진출한 구글코리아가 있음에도 유튜브닷컴은 불법 콘텐츨 여전히 유통하고 있어서, 방송3사 등의 저작권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상당수 네티즌이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여파로 유튜브로의 망명을 시도한 것은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에게는 국가도 민족도 중요하지 않고, 자신의 철학이나 이익을 위해선 자국 서비스를 과감히 내 던지기도 한다는 이중성입니다.

네티즌의 상당수는 독도를 지키는 반크와 같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가 있으나, 또한 상당수의 네티즌은 불법적인 콘텐츠를 찾아서 웹하드나 해외 사이트를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일했던 법무 담당자는 '네티즌은 윤리적이지는 않으나 합리적이다'라는 말을 했던 모양입니다.
즉, 합법인지 불법인지를 따지지 않으니 비윤리적이고, 가격이 싼 곳을 찾아서 공급을 받으니 합리적이란 뜻입니다.

이미 상당수의 비디오 서비스를 하는 포털들이 과도한 누적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체적인 망기술을 개발하고, 캐쉬서버를 직접 컨트롤하여 한층 더 화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4HD 서비스를 하는 곳은 전세계적으로 판도라TV가 유일합니다.

2010년 판도라TV의 변화에 주목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잘 믿기지 않으신다면 지금 바로 판도라TV 홈에서 4HD를 전체화면으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곧바로 현재의 상황이 이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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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영화 2012 트레일러 92MB 4Mbps HD 비디오

Format : Matroska
File size : 92.0 MB
PlayTime : 2mn 59s
Bit rate : 4,308 Kbps

고화질 원본으로 비교해 보니 화질의 차이가 확실히 보입니다.

4HD
 

2HD



Video
Codec : AVC
Codec/Info : Advanced Video Codec
Nominal bit rate : 4,168 Kbps
Width : 1920 pixels
Height : 944 pixels
Display Aspect ratio : 2.034
Frame rate : 23.976 fps
Chroma : 4:2:0
Interlacement : Progressive
Writing library : x264 - core 60 r0+892 ad1d7a4

Audio
Codec : Vorbis
Codec/Family : Vorbis
Bit rate mode : VBR
Channel(s) : 2 channels
Sampling rate : 48.0 KHz

4HD에서 전체화면으로 보면서 몇 장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전체화면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재난 영화의 완결판을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나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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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일반정보
Format                       : Matroska
File size                    : 31.8 MiB
PlayTime                     : 2mn 15s
Bit rate                     : 1,965 Kbps

Video
Codec/Info                   : Advanced Video Codec
Nominal bit rate             : 1,834 Kbps
Width                        : 1280 pixels
Height                       : 544 pixels
Display Aspect ratio         : 2.35
Frame rate                   : 23.976 fps
Interlacement                : Progressive
Writing library              : x264 - core 60 r0+892 ad1d7a4

Audio
Codec                        : Vorbis
Bit rate mode                : VBR
Channel(s)                   : 2 channels
Sampling rate                : 48.0 KHz

원본 자체가 2Mbps 파일인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화질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4Mbps 화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원본 자체가 고화질이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4HD


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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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Full Screen)으로 경험해 보십시요.



압도적인 화질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이 되면 그 다음에 꼭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우클릭)하여 옵션을 체크하세요
'부드럽게 처리하기'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해 주면 정말 깨끗한 느낌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 웹하드 같은 곳에서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파일도 이 정도 화질은 아닙니다.
이런 화질을 스트리밍으로 구현하는 것 자체가 무모한 도전입니다.

만일 이 영상이 잘 실행되지 않는다면
스트리밍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PC에 탑재된 CPU가 너무 저사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PC에선 이 영상이 스트리밍이 아니라 다운로드해서 재생하더라도 잘 실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어느 사이트에서도 이 정도 화질을 스트리밍으로 구현한 곳은 보질 못했습니다.

이 채널은 판도라TV가 4HD를 테스트하기 위해선 만들어 놓은 채널로 보입니다.
4HD라고 하는 모든 영상이 거의 이 채널에 있는 영상들입니다.
http://brand.pandora.tv/my.seth01

압도적인 화질의 차이를 경험해 보십시요.
이건 뭐 경쟁이 아예 없군요.

현재 4HD는 http://lab.pandora.tv/4hd/에서 테스트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정도면 곧바로 상용화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4HD LAB에 걸려 있는 과속스캔들은 실제 4HD는 아니군요.
영상을 보니 2HD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4HD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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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속스캔들의 초고화질 버전이 온라인에도 올라왔군요.
그동안 판도라TV LAB에서만 선보였던 4HD 영화가 오픈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고화질로 제대로 감상하려면 한가지 옵션을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화면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HD 부드럽게 처리하기를 선택하면 더욱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퍼가기 플레이어에서는 바로 재생되지는 않습니다.
아래 재생버튼 클릭하여 즐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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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엑스캔버스로 즐기는 다운로드 영화 _ 과속스캔들

    Tracked from 엑스캔버스 TV 블로그 2009/06/15 15:45  삭제

    엑스캔버스 TV와 홈씨어터에는 동영상과 사진, 음악 파일을 즐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덕분에 컴퓨터가 아닌 TV를 통해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동영상보다는 당당하게 저작권료를 내고 다운로드 영화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컴퓨터를 대신해 엑스캔버스가 Divx 동영상까지 재생해준다고 하니 USB 메모리만 준비하면 딱이겠죠. ^^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는 생각보다 많더군요. 갑자기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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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엑스캔버스 2009/06/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으로도 고화질이 가능한 것처럼 TV도 자체적으로 많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영화가 유통되는 날이 오지않을까 싶네요. ^^





오늘 판도라TV를 들어가보면, 로고 위에 작은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타태그 타이틀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세계 최고 화질 4HD 판도라TV

최근 4HD를 선보이고 나서 고화질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죠.
http://lab.pandora.tv/4hd/

실제 전세계적으로도 2Mbps 이상의 서비스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질만도 합니다.

이미 1년 전이 2008년 4월 초에 HD 서비스를 론칭해서 1년간 서비스를 한 결과 한 번 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4HD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놓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만 조금 읽어봐도 소비자들의 반응이 놀랍습니다.

브랜딩 전략으로 보자면, 카테고리 내에서 다시한번 포커스를 좁히는 것으로서 더욱 강력한 브랜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HD라는 새로운 용어는 판도라TV가 점유한 UCC라는 카테고리에 이어, 또 한번 경쟁자들이 따라오기 힘든 세그먼트를 장악하는 강력한 마케팅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pandora.tv/



이와 같은 고화질 전략은 몇 가지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소비자들의 질문처럼 과연 이 서비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가 관심의 대상입니다.
최근 엠엔캐스트의 파산 결정은 네트웍 비용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반화질과 HD화질을 제공하는 판도라TV로서도 4HD 서비스를 일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4HD는 현재 상용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랩에서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4HD LAB에는 대부분 영화 예고편과 같은 짧은 영상들이 주를 이룹니다.

대부분 해외 영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마도 국내 영화는 4HD로 보여줄만한 고화질 디지털 파일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하간 4HD는 아마도 유료로 서비스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코딩 옵션을 주어서 4HD로 인코딩하는 것을 유료로 하거나,
4HD 영상 시청을 하려면 프리미엄 고객으로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유료회원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4HD 영상은 유료 시청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가능할 것입니다.

또 하나 생각해 볼 점은 유튜브가 시장을 지배한 것은 고화질이어서가 아니라 역으로 낮은 화질이었기 때문이란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낮은 화질이라는 것은 결국 낮은 비트레이트 때문이며, 낮은 비트레이트는 인터넷 회선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지역이나 국가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판도라TV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저화질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마당이니 회선 속도가 낮은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화질 서비스를 병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유튜브처럼 고화질과 저화질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옵션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동일한 영상을 저화질/고화질을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대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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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LAB에서만 공개하고 있는 테스트 서비스이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남겨 주고 있습니다.
 

4HD LAB : http://lab.pandora.tv/4hd/

4HD Brand Channel : http://brand.pandora.tv/my.seth01

4HD 영상은 Full Screen으로 감상하시면 고화질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TV-out으로 보시면 HDTV와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DTV 40Mbps, IPTVDigital Cable TV 8~10Mbps, WebTV HD 2Mbps로 서비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Mbps WebTV는 아직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HD LAB을 시청한 댓글이 LAB 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으며, 네티즌들의 화질에 대한 만족도나 요구를 알 수 있습니다.

-       이 채널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두 이런채널 갖고싶어요~ 초고화질 eee

-       왜 전체화면으로 보라는지 알것 같군요~

-       화질이 좋은데 컴이 버벅대지도 않네여? 기술의 힘~!! 판도라tv 번창하세요!

-       이 정도 화질의 컨텐츠라면 돈내고 보겠습니다.
굳이 IPTV결제 안하고 컴터에서 보면 되지머

-       이게 과연 진짜로 서비스될지 의심갈 정도로 좋은데요?;; 설마 유료로 전향해버리는건 아닐지 ㅠㅠㅠ;; 대박입니다!

-       이건 뭐 영화관보다 더 좋은듯..?

-       4HD 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이건 스트리밍이 아니라 DVD 시디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우수한게 아닌가
?
마치 내가 원하는 자료를 언제든지 HD TV로 보는 것이 아닌가?

-       이런... 뭐이런... 화질이 다있지..? 최고인대? 화면이커서 HD 해도 작고 하고 크개하면 화질이 안좋았는대 이건 화질 크개 해도 문재가 없내.? 이거 언재 나오지? 이거 진짜 채고다!

-       댓글 읽다보니...웹하드가 때아닌 가뭄이 되겠군..
근데 콘텐트가 없잖아................그게 되면 나도 돈낸다..

-       감탄!스트리밍으로 이런 화질이 가능하다니요..12년전에 mp3처음 플레이할 때 느낀 놀라움을 또 느끼네요.

-       이정도면 이젠 웹하드는 죽었음.

-       ~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
이제 CGV는 다 망하는 거일까 ? ?

-       요정도화질에 영화서비스하면 1500원내고 볼만하지 .

-       순간1 티비인줄..

-       이제는 음질도 발전해야하지 않을까요? 5.1ch스트리밍 서비스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런게 흑백 Tv보다가 컬러 Tv보는 느낌인거다..

-       판도라에게 제안한다.
공중파, 영화등의 저작권자와 협의를 해서, 인터넷으로 월정액 서비스 해라
.
IPTV
서비스의 문제점은 셋톱박스가 필요하고, TV가 필요하고, 장소에 제한을 받는다
.
그래서 곧 집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이정도 퀄리티로 언제 어디서든 다른장비없이 웹접속만으로만 된다면, 월정액 서비스를 당장이라도 가입하겠다
.
그리고, 조금바램이 더있다면, 월정액에 가입했다면, 모바일기기(아이팟터치등)에서도 서비스 사용이 된다면 더할나이 없겠다.

-       이거야말로 혁명이네요!! 웹에서 이런 HD화질로 볼수 있는 시대가 오다니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습니다 판도라TV를 따라올 곳이 없네요

-       광랜이 아닌데도 끊김도 없고 화질도 굉장히 좋네요~
저화질에도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 참 신기해요
~
이 정도 화질로 영화, 드라마 같은 컨텐츠 제공하면 돈 주고라고 보겠는데요?

-       와 정말 기술의 진보가 느껴지는 화질변화네요. 이야... TV보다 화질이 더 좋아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       정말이지 집에서 FULL HD를 보는 기분이 되네요.
집안에서 극장의 기분이 느껴지네요.

-       까페에서 있던 풀hd화질보고 칭찬하러 와뜸. 우리집 19인치 와이드 인데 꽉차네요 귀신같은 화질ㄷㄷㄷ역시 기술은 한국이 최고 유튜브 고화질따우 꺼지라우

-       서민들도 돈안내고 이런 좋은화질을 보니깐, 판도라TV는 경제도 생각해주는것 같군요.


댓글들을 보니 정말 놀랍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이 정도의 화질이라면 유료화를 하더라도 큰 거부감이 없을 것이라는 식의 답글들이 간혹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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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dia 연구자 언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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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캐스트가 결국 파산한다고 합니다.
결국 기사가 났습니다.

엠엔캐스트 파산절차 밟는다

엠앤캐스트를 서비스하던 소리바다에서 31일 파산신고를 낼 예정이라는 내용입니다.
엠앤캐스트 서비스는 결국47억원이란 빚만 남기고 사라질 모양입니다.
흑자를 냈다고 기사가 나온 판도라TV와는 정말 대조적입니다.

동영상 UCC 업계, '흑자 경영'으로 간다

위 기사에선 나우콤과 판도라TV의 흑자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속 내용을 알고 보면 나우콤은 피디박스라는 파일공유 웹하드로 돈을 번 것이고, 판도라TV는 순수하게 UCC 서비스의 광고로 돈을 번 것이라 내용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여하간.
많은 네티즌들이 판도라TV의 광고나 액티브X 설치(이젠 더이상 영상을 보기 위해서 액티브X를 깔지 않아도 됨. ActiveX설치 요구를 하지 않고,  플래쉬 플레이어로 전환한지 2년은 되었음)에 대해서 욕을 했지만, 그렇게 욕을 하고 앰앤캐스트를 이용했던 이용자들이 이번엔 오히려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엠앤캐스트 서비스에서 영상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외부 재생을 더이상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동안 퍼가기 서비스를 하던 이용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부터 정보가 필요합니다.

가장 고화질이고 동영상 시간에 제한도 없는 곳은 어디일까요?
답은 판도라TV 뿐입니다.


판도라TV는 HD 서비스를 시간 제한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HD 퍼가기 서비스도 외부에서 훌륭하게 재생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2Mbps HD로도 모자라서, 4Mbps HD까지 시작했습니다. 이걸 4HD라고 부릅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에 이런 화질은 없었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화질을 감상해 보세요.
http://lab.pandora.tv/4hd/

아래 영상은 세계 최고 화질 수준인 4HD입니다.
다음 채널에 가면 더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http://brand.pandora.tv/1425382

판도라TV의 화질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요?
네이버 다음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전송율 해상도
네이버 비디 800 kbps 500*375
다음 TV팟 800 kbps 500*375
판도라TV 2,000 kbps 1280*720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바로 HD서비스 때문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HD 서비스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용에 대한 걱정 때문이죠.

돈을 벌지는 못하고 망 비용으로 돈을 쓰면 앰앤캐스트 꼴이 날 것이라는 점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판도라TV는 무려 4년이 넘도록 네트웍 기술을 개발해 왔기에 이젠 망 비용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흑자도 내게 됬구요.

 

판도라TV 흑자 비결은 '비용감소'

한국경제신문의 최진순 기자는 아래 기사에서 자세하게 동영상 시장에 대한 분석을 내 놓았습니다.

동영상 서비스 시장 어디로 가나?


한편 유튜브는 업로드에 제한이 많습니다.
http://help.youtube.com/support/youtube/bin/answer.py?answer=55743&topic=16612
유튜브에서는 최대 1GB로 10분까지만 허용됩니다.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판도라TV와는 대조적입니다.

판도라TV HD 임베드의 화질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판도라TV 임베드에 대한 공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아래 공지에 퍼가기 서비스가 걸려 있습니다. 실행됩니다.

안녕하세요? 판도라TV 입니다.
판도라TV 퍼가기 플레이어 2.0 버젼이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개선사항1. 광고 FREE

판도라TV 임베디드 플레이어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타 동영상 사이트의 임베디드 플레이어와 달리 동영상 광고 또는 배너광고를 게재하지 않아
내가 보고싶은  동영상에 집중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선사항3. 간편해진 사용자 환경

◎SKIP 자유자재
    내가 보고싶은 부분을 맘대로 골라볼 수 있는 SKIP기능을 지원합니다.
    다운로드 된 부분에 대한 SKIP은 더이상 서버와 통신하지 않기때문에
    끊김없이 시청할 수 있고, 다운로드 되지 않은 부분도 바로 SKIP기능을
   지원하여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가며 볼수 있습니다.

◎ 볼륨 조절기능
      볼륨조절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와 그림과 같이 조절 가능하며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 휠을 이용한 볼륨 조절기능도 가능합니다.

◎ 부드럽게 보기
     PC사양에 따라 화면 랜더링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 부드럽게 보기 기능 선택


개선사항3. 다양한 사이즈로 체험하기!

사이즈가 아무리 작아져도 깨짐 현상 없이 영상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오직 동영상 시청에만 포커스를 맞춘 임베디드 플레이어로
내 동영상을 많은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유하세요~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판도라TV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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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HD급 고화질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 비교

    Tracked from Internet Media Trend 2009/03/28 15:10  삭제

    아래의 표는 Robin Good이 작성한 것입니다. Robin Good에 대해 알아보니 대단한 져널리스트입니다. 아래의 사이트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robingood.tv/ http://www.masternewmedia.org/ 본래 Robin Good은 알지 못했으나 뽕다르님의 아래 글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http://bzt-inside.tistory.com/entry/HD급-고화질-동영상-업로드-싸이트-비교 아래의 표는..

  2. Subject: Mncast의 파산소식과 YouTube의 수익성

    Tracked from IdeaFactory IT 최신 뉴스와 아이디어! 2009/03/28 23:08  삭제

    작년말 한달넘게 서비스를 못하고 다시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결국 Mncast가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관련 기사 보기]"2009년을 맞이하는 한국 인터넷 업계의 우울한 전망" 에서도 Mncast의 서비스 중단 소식과 함께 올해 포털을 제외한 중소 UCC업계들이 대부분 정리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그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UCC업체의 트래픽이 대부분 유발되는 외부로 퍼가기 기능을 막았습니다. 포털은 제외한 UCC업체중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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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ㅉ 2009/03/2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래시 기반으로 제공하는 다른 동영상들에 비해
    ActiveX를 설치해야 볼 수 있는 판도라가 이점이 뭐냐?
    나는 액티브X 까는게 싫어서 판도라는 아예 안본다. 쯧쯧

  2. BlogIcon web2.0 너머엔 뭐가 있을까? 풍림화산1 2009/03/2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판도라에서 ActiveX 설치 요구를 했던 것은 지금 다음tv팟에서 23분 이상 영상을 보려고 하면 설치하라고 나오는 피어링포털의 P2P였습니다.

    이 P2P를 걷어내고 플래쉬 플레이어로 바뀐 것이 벌써 2년이 넘습니다.

    2년동안 한번도 이용해 보지 않고, 여전히 2년 전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떠드는군요.

    그리고, P2P는 무조건 싫다고 했던 사람들 덕분에 앰앤캐스트는 망한 것을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군요.

  3. BlogIcon web2.0 너머엔 뭐가 있을까? 풍림화산1 2009/03/27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비용이 많이 드는 HD에는 스트리머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HD 영상도 더이상 설치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판도라TV 사이트에서 영상을 보기 위해서 설치해야 하는 것은
    플래쉬 플레이어뿐입니다.

    심지어는 4HD 고화질 영상도 플래쉬 플레이어만 설치되어 있으면 그냥 나옵니다.

  4. 소상희 2009/03/2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 내부 사정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Mncast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 월급 안 나올지 모르는 처지입니다. 자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5. BlogIcon web2.0 너머엔 뭐가 있을까? 풍림화산1 2009/03/2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소상희님은 판도라 직원이신가요? 어떻게 알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여하간 제가 업계에서 듣는 돌아다니는 이야기론
    동영상광고 시장은 판도라TV가 독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포털은 네이버, 커뮤니티는 싸이월드, 동영상은 판도라TV
    광고주들 머리 속에 이미 이렇게 포지셔닝이 끝나있다고 합니다.

    승자독식이란 표현이 딱 맞는 거 같던데요.
    Winner Takes All.
    이런 말도 들리구요.

    판도라TV는 광고 매체로 포지셔닝이 끝났으니, 살아 남는 거고,
    광고매체로 포지셔닝을 못한 엠앤캐스트는 무너지는거고..
    이런 거 아닌가요?

  6. BlogIcon ITLee 2009/11/0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쓴 날짜가 꽤 오래전이군요... 아직도 블로그 운영중이신지...;
    아무튼 질문이 있습니다만, 본 포스트에 삽입한 영상은 본인이 직접 업로드하신 건가요 ? 원본 동영상이 남아있다면, 원본 영상의 스펙을 좀 알고싶군요... 1280 x 720의 고화질 동영상도 판도라TV에 업로드하니 블럭 현상이 많이 생기고, 화면이 많이 흐려 보이네요.




저작권 시장의 변화

2008
년은 콘텐츠 홀더에겐 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웹하드를 길들이고 불법 시장을 정리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합법적인 콘텐츠가 웹하드에서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저작물로 인해서 불법 수익을 얻는 것이 최소한 국내 저작물에 있어선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2009
년은 이러한 시장 정리를 기반으로 저작물을 가진 저작권자나 유통 사업자가 다시 온라인 전반에서 과거와 같은 유료화 등의 시장 진입을 모색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한마디로 콘텐츠의 합법적 유통이 개화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합법 시장 정비에 따른 본격적인 미디어 워의 개전

이젠 합법과 불법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플랫폼으로 어떤 디바이스에게 어떤 고객에게 다가갈 것인가가 중요해졌습니다.
결국 미디어 플랫폼간의 전쟁이 본격화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웹TV에 대한 이슈는
헬로TV와 같은 케이블 MSO가 웹을 기반으로 한 웹TV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에서 보이듯이
IPTV와 디지털케이블TV간의 웹TV 전쟁으로 확전될 전망입니다.

IPTV나 케이블TV처럼 가입자 기반의 WALLED GARDEN 내에서의 가입자 유치 쟁탈전의 양상에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오픈된 웹 공간에서의 더더욱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예상됩니다.


어떠한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 최고의 플랫폼은?

이젠 어떤 플랫폼이 시장 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지를 잘 살펴 보고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죠.
시장 내에서 1위 사업자인 판도라TV가 1위가 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판도라TV는 이런 시장의 상황 변화에 맞춰,
브랜드 채널을 개발하여 콘텐츠 저작권을 가진 제작자나 유통 사업자들이 자유롭게
판도라TV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저작물을 유통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픈 마켓 플레이스 전략을 이미 선포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가 제공하는 브랜드채널에는 조만간 아래와 같은 핵심적인 기능들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1. 미리보기 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2. PPV와 다운로드를 모두 지원하는 것
3. 멀티엔코딩을 지원하여 저작자의 제작비를 낮추어 주는 것
4. 멀티엔코딩을 통하여 다운로드 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포맷, 즉 사용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맞는 영상을 손쉽게 받게 해 주는 것
5. 스트리밍시에 자유로운 스킵이 가능한 것
6. 원본 보관 서비스를 통한 아카이브의 구축 및 이를 통한 파이프라인 서비스


새로운 미디어 워의 핵탄두는 4HD(4Mbps HD)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장에서 아무도 따라오지 못할 하나의 진입 장벽을 예로 들어보자면 그것은 바로 4HD입니.

화질은 두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나타납니다.
Resolution이라고 하는 해상도는 화면의 사이즈를 말합니다. 가로 세로 픽셀의 크기가 어떻게 되느냐하는 것이죠.
Bit Rate는 전송율이라고 하는데, 초당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전송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큰 화면이면서 많은 양을 전송하게 되면 고화질이 되게 마련입니다.

HD는 기본적으로 720P를 최소 규격으로 하는데, 이는 1280 X 720 사이즈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같은 720P에서도 비트레이트를 1MB, 2MB, 4MB, 8MB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판도라TV에선 1년 전 글로벌 론칭과 함께 HD 서비스를 론칭했는데, 2MB를 기본으로 시작했다가 최근엔 1.5MB로 낮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5HD와 2HD의 화질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화질은 큰 차이 없이 해외에서도 HD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을 겁니다.


새로운 Media War의 본질은 Walled Garden에서 Open IPTV로의 진출

월드가든 서비스를 하는 IPTV 100Mbps FTTH망을 이용하므로, 메가TV, 하나TV, MYLGTV 등의 IPTV 7~8Mbps의 고화질 영상을 내려 보내도 순조로운 시청이 가능합니다.
웹TV의 서비스 환경은 IPTV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IPTV, 디지털 케이블TV 모두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보내는 전송 방식, 전송 망, 수신하는 셋탑박스 등 모든 환경이 단일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서로 상이한 환경에 처한 인터넷 기반의 오픈된 IPTV라 할 수 있는 TV의 영역은 그야말로 야생의 정글과 같습니다.
 
웹TV의 환경에선 마치 100만 명의 지문이 서로 모두 다르듯이 사용자가 이용하는 PC와 망의 환경은 말 그대로 천차만별입니다.

이렇게 상이한 환경에서 동일한 품질로 서비스를 수행해 내는 것은 극히 지난한 것이며 아직까지 IPTV와 디지털CABLE TV는 이러한 시장의 상황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4HD(4Mbps HD)는 Open IPTV 출발의 신호탄

판도라
TV 4HD를 선언하는 것은
월드 가든에 갇혀 있던 콘텐츠를 웹에서도 고화질로 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PEN IPTV 플랫폼을 시장에 내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판도라TV 4HD 체험하기 http://lab.pandora.tv/4hd/
(4HD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P2P 관련 설치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Skip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한편으로 이러한 플랫폼이 시장에 제공된다는 것은 그동안 콘텐츠를 유통하는 사업자들 즉 프로그램 프로바이더라고 불리는 PP들이 플랫폼을 가진 공중파, IPTV, 케이블 MSO 등의 눈치를 봐야 했지만, 이젠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이, 오픈된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여 자유롭게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로운 오픈 마켓이 만들어지고, 이 플랫폼에서 안정적 매출이 만들어진다면 다시 시장의 주도권은 플랫폼 사업자가 아닌 콘텐츠 홀더에게 돌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야흐로 2009년은 미디어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플레이어에게 또 한번 격동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경험하게 할 한 해라고 생각됩니다.

웹TV에서 왜 4HD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단 1가지의 이유로 모두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시청자들의 눈이 이미 고급화되었다는 것입니다.
HDTV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이미 시청자들은 HD로 영상을 보는 것에 익숙해졌고, 그것은 HDTV의 HD화질이 비디오를 시청하는 기준이 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공중파로 수신하는 HDTV 40Mbps 수준이라 합니다. 웹에서는 상상도 못할 고화질입니다. 이런 용량의 파일은 일반적인 PC에서는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무겁기 때문입니다.

IPTV 8Mbps급의 서비스를 합니다. 이 정도의 파일도 일반적인 PC에서는 잘 구동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웹에서의 HD는 2HD(2Mbps HD)가 한계

지금까지의 웹에서의 HD는 거의 모두 2Mbps급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웹TV의 HD가 2Mbps급으로 서비스되는 것은 망의 속도와 사용자 PC의 성능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2Mbps를 넘는 비트레이트는 웹에서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할 자신도 없거니와 막대한 비용의 문제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되려면 단지 영상을 사용자에게 잘 보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상이 너무 무리하게 사용자에게 한번에 많은 영상이 다운로드되면 사용자 PC에 부하를 주게 되어, 오히려 플레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저사양의 PC에게 이중으로 부담을 지우는 셈입니다.

웹에서 끝까지 영상을 시청하는 비율은 평균적으로 30% 정도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약 70%의 불필요한 다운로드로 인한 망 비용 발생도 낭비요소가 큽니다.


판도라TV 4HD(4Mbps HD)의 비밀

판도라TV의 브랜드 채널이나 4HD LAB에서 영상이 플레이되는 것을 보면 
4HD를 구현하기 위하여 영상 전체를 한번에 내려 주지 않고, 작은 부분씩 내려주고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치로 인하여 다음의 2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1.     망 비용을 감소시키고
2.     사용자 PC 리소스의 이용율을 낮추어 안정적 플레이가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정교한 컨트롤 기술이 없다면 4HD를 시장에 내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판도라TV의 4HD는 현존하는 웹기반의 세계 최고 수준의 웹T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하반기에 격발될 콘텐츠와 플랫폼의 전쟁 상황에서는
1. 웹TV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2. 웹TV에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4HD가 키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3. 이러한 4HD는 단지 엔코딩시에 비트레이트를 높여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많아진 데이터량을 PC에서 잘 소화할 수 있는 기술적인 장치들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모든 웹TV 이용자가 100Mbps FTTH망 이용자가 아니라는 사실에도 유념해야 할 것입다.
즉, 일반 회선 이용자들에게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고화질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요구되는 서비스단에서의 대역폭 확보와 비용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픈 IPTV 성공 여부는 망 비용과 엔드유저 단말 컨트롤에 달려 있다.

이제 CABLE TV와 IPTV 사업자들은 서비스 범위를 웹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경우에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요구되는 망 비용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동안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들이 어떤 문제로 힘들었는가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최근 영업 흑자를 발표한 판도라TV가 어떻게 해서 시장 내에서 가장 핵심에 해당하는 망 비용 절감의 이슈를 해결하였는가 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시장이 요구하는 저렴하면서도 고화질을 전송하는 전송 기술에 대한 검증의 단계가 도래한 것입니다.
판도라TV 4년의 오랜 악전고투 끝에 가장 현명한 방식의 전송 기술을 완성해 냈으며,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도약이 예견됩니다.


시대를 거꾸로 가는 다음TV팟

특히 망 비용의 문제는 모든 비디오 사업자의 고민입니다.
최근 다음에서는 재생시간이 긴 영상에 대해서 피어링포털의 P2P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는데, 판도라TV는 사실 피어링포털의 P2P 기술을 도입했다가 시장의 거센 저항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HD에만 적용하던 카뮤즈 P2P도 곧 제거한다는 말이 들립니다.

4HD 랩은 전혀 P2P를 요구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아도 판도라TV가 P2P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 TV팟의 P2P 관련 공지
http://blog.daum.net/ahahvideo/17945693
(피어링포탈의 Pcube 서비스 명칭을 Pino로 수정하여 서비스함)

(판도라는 P2P를 제거하고 있는데, 다음은 반대로 이제서야 P2P를 도입하다니... 결국 많은 사용자들이 등을 돌리게 될 악수를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은 바로 비용 문제입니다. 망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가니 감당하기 힘든 것이죠. 네이버를 잡으려면 UCC를 밀고 가야 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너무 많인 든다는 것이 다음의 요즘 고민이 아닐까요?)

사용자 자원을 활용하는 P2P를 판도라TV에서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다음에선 뒤늦게 그런 결정을 한 것은 결국 망비용의 부담으로 인한 자충수를 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결국 자멸하게 될 악수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P2P 방식의 스트리밍은 사용자 PC에 대한 자원 요구로 인하여 사용자의 저항에 직면하기도 하거니와 개정된 망법에서는 P2P에 대한 명확한 퍼미션을 받지 않을 경우 높은 과태료를 요구하기로 하였기에, 그러한 법적 이슈도 존재합니다.

다음이나 싸이월드, 네이버 등의 비디오 서비스를 하는 포털은 차라리 플랫폼을 판도라에 요청하여 가장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웹TV의 또 다른 이슈는 Live

새로운 웹TV에서의 또 다른 이슈는 LIVE, 즉 실시간 재전송의 이슈입니다.
이 영역은 기존의 VOD 서비스와는 달리, 공중파나 케이블의 방송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재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서, 아직 국내 기술은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P2P방식은 항상 사용자에게 무언가를 설치하게 요구한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도비의 FMS 서버를 이용하면 라이브도 플래쉬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몇 몇 사이트에서 이런 방식으로 이미 라이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망비용이라는 더 골치아픈 이슈가 남아 있습니다.

어도비의 FMS서버
http://www.adobe.com/kr/products/flashmediaserver/productinfo/features


디지털 케이블TV와 IPTV는 설치와 관련된 사용자 저항을 경험한 적이 없다.

케이블TV나 IPTV는 이러한 사용자 설치 저항이라는 문제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웹TV에서의 라이브에 대해서도 그냥 설치하게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라는 속편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용자에 대한 설치와 사용자 자원이용에 대한 네티즌의 거부감이 얼마나 큰지는 좀전에 언급한 다음 TV팟의 P2P 이용 공지에 대한 댓글만 보아도 금방 확인됩니다.

여하간 LIVE 재전송 이슈는 이런 점 때문에 VOD보다도 더욱 복잡한 상황입니다.


Live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필요

사실 개인적으론 우리가 LIVE라고 하는 모든 것들이 실시간 재전송이라고는 하나 Delay Time이 없는 라이브가 없으므로, 굳이 Live와 VOD를 구분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브의 비용 문제 해결은 결국 VOD에서 축적된 기술적 방식을 라이브에도 접목하는 길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즉 라이브가 아니라 실시간 엔코딩을 통하여 파일을 저장하면서 저장되는 과정의 파일을 다시 스트리밍하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야 엔지니어가 아니므로 개념으로만 가능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하간 2009년에는 그래서 라이브에 대한 새로운 이슈가 시장에서 또 하나의 축을 형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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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에 LAB이 만들어지고, 그곳에 4HD 서비스가 선을 보입니다.
놀라운 일이죠.

2Mbps 서비스도 어려운데, 4Mbps 서비스를 보여 주다니.

http://lab.pandora.tv/4hd/


4HD
 

1.5HD
 

물론 메가TV나 SK브르드앤TV와 같은 IPTV는 7~8Mbps로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IPTV는 100Mbps 광랜 이용자이므로 그 정도의 Bitrater를 버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IPTV 사업자는 자체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므로 트래픽 비용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판도라TV와 같이 일반 웹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WEB TV에서 4HD 서비스를 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비용과 안정적인 전송 2가지 문제를 동시에 안고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하간 웹TV를 둘러싼 시장 전체가 고화질 HD 시장으로 이동해서 더 좋은 화질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시청행태와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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