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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의 스킨 메뉴에서 HTML 편집 메뉴로 들어간다.
2. <BODY> 태그를 찾아낸다.
3. <BODY> 다음 줄에 아래의 태그를 복사한다.

<P align=center>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interface.pandora.tv/js/index.ptv?P=rss&LAN=ko&CH=guest&SI=1025,10&WS=white&TI=UCC%20Issue&SS=h&U=http%3A%2F%2Fwww.pandora.tv%2Fdata%2Fmain_json%2Fvideo%2F00%2FCATE_RECOMMEND_40001.xml">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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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logging: Tiny social objects. On the future of participatory media
1. What is your object?
2. What are your verbs?
3. How can people share the objects?
4. What is the gift in the invitation?
5. Are you charging the publishers or the spectators?



Universal Mccann International Social Media Research Wav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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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UCC, U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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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캐스트가 결국 파산한다고 합니다.
결국 기사가 났습니다.

엠엔캐스트 파산절차 밟는다

엠앤캐스트를 서비스하던 소리바다에서 31일 파산신고를 낼 예정이라는 내용입니다.
엠앤캐스트 서비스는 결국47억원이란 빚만 남기고 사라질 모양입니다.
흑자를 냈다고 기사가 나온 판도라TV와는 정말 대조적입니다.

동영상 UCC 업계, '흑자 경영'으로 간다

위 기사에선 나우콤과 판도라TV의 흑자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속 내용을 알고 보면 나우콤은 피디박스라는 파일공유 웹하드로 돈을 번 것이고, 판도라TV는 순수하게 UCC 서비스의 광고로 돈을 번 것이라 내용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여하간.
많은 네티즌들이 판도라TV의 광고나 액티브X 설치(이젠 더이상 영상을 보기 위해서 액티브X를 깔지 않아도 됨. ActiveX설치 요구를 하지 않고,  플래쉬 플레이어로 전환한지 2년은 되었음)에 대해서 욕을 했지만, 그렇게 욕을 하고 앰앤캐스트를 이용했던 이용자들이 이번엔 오히려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엠앤캐스트 서비스에서 영상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외부 재생을 더이상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동안 퍼가기 서비스를 하던 이용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부터 정보가 필요합니다.

가장 고화질이고 동영상 시간에 제한도 없는 곳은 어디일까요?
답은 판도라TV 뿐입니다.


판도라TV는 HD 서비스를 시간 제한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HD 퍼가기 서비스도 외부에서 훌륭하게 재생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2Mbps HD로도 모자라서, 4Mbps HD까지 시작했습니다. 이걸 4HD라고 부릅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에 이런 화질은 없었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화질을 감상해 보세요.
http://lab.pandora.tv/4hd/

아래 영상은 세계 최고 화질 수준인 4HD입니다.
다음 채널에 가면 더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http://brand.pandora.tv/1425382

판도라TV의 화질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요?
네이버 다음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전송율 해상도
네이버 비디 800 kbps 500*375
다음 TV팟 800 kbps 500*375
판도라TV 2,000 kbps 1280*720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바로 HD서비스 때문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HD 서비스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용에 대한 걱정 때문이죠.

돈을 벌지는 못하고 망 비용으로 돈을 쓰면 앰앤캐스트 꼴이 날 것이라는 점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판도라TV는 무려 4년이 넘도록 네트웍 기술을 개발해 왔기에 이젠 망 비용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흑자도 내게 됬구요.

 

판도라TV 흑자 비결은 '비용감소'

한국경제신문의 최진순 기자는 아래 기사에서 자세하게 동영상 시장에 대한 분석을 내 놓았습니다.

동영상 서비스 시장 어디로 가나?


한편 유튜브는 업로드에 제한이 많습니다.
http://help.youtube.com/support/youtube/bin/answer.py?answer=55743&topic=16612
유튜브에서는 최대 1GB로 10분까지만 허용됩니다.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판도라TV와는 대조적입니다.

판도라TV HD 임베드의 화질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판도라TV 임베드에 대한 공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아래 공지에 퍼가기 서비스가 걸려 있습니다. 실행됩니다.

안녕하세요? 판도라TV 입니다.
판도라TV 퍼가기 플레이어 2.0 버젼이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개선사항1. 광고 FREE

판도라TV 임베디드 플레이어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타 동영상 사이트의 임베디드 플레이어와 달리 동영상 광고 또는 배너광고를 게재하지 않아
내가 보고싶은  동영상에 집중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선사항3. 간편해진 사용자 환경

◎SKIP 자유자재
    내가 보고싶은 부분을 맘대로 골라볼 수 있는 SKIP기능을 지원합니다.
    다운로드 된 부분에 대한 SKIP은 더이상 서버와 통신하지 않기때문에
    끊김없이 시청할 수 있고, 다운로드 되지 않은 부분도 바로 SKIP기능을
   지원하여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가며 볼수 있습니다.

◎ 볼륨 조절기능
      볼륨조절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와 그림과 같이 조절 가능하며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 휠을 이용한 볼륨 조절기능도 가능합니다.

◎ 부드럽게 보기
     PC사양에 따라 화면 랜더링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 부드럽게 보기 기능 선택


개선사항3. 다양한 사이즈로 체험하기!

사이즈가 아무리 작아져도 깨짐 현상 없이 영상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오직 동영상 시청에만 포커스를 맞춘 임베디드 플레이어로
내 동영상을 많은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유하세요~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판도라TV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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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HD급 고화질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 비교

    2009/03/28 15:10 | Tracked from Internet Media Trend

    아래의 표는 Robin Good이 작성한 것입니다. Robin Good에 대해 알아보니 대단한 져널리스트입니다. 아래의 사이트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robingood.tv/ http://www.masternewmedia.org/ 본래 Robin Good은 알지 못했으나 뽕다르님의 아래 글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http://bzt-inside.tistory.com/entry/HD급-고화질-동영상-업로드-싸이트-비교 아래의 표는..

  2. 삭제

    Mncast의 파산소식과 YouTube의 수익성

    2009/03/28 23:08 | Tracked from IdeaFactory IT 최신 뉴스와 아이디어!

    작년말 한달넘게 서비스를 못하고 다시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결국 Mncast가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관련 기사 보기]"2009년을 맞이하는 한국 인터넷 업계의 우울한 전망" 에서도 Mncast의 서비스 중단 소식과 함께 올해 포털을 제외한 중소 UCC업계들이 대부분 정리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그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UCC업체의 트래픽이 대부분 유발되는 외부로 퍼가기 기능을 막았습니다. 포털은 제외한 UCC업체중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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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6 19:55

    플래시 기반으로 제공하는 다른 동영상들에 비해
    ActiveX를 설치해야 볼 수 있는 판도라가 이점이 뭐냐?
    나는 액티브X 까는게 싫어서 판도라는 아예 안본다. 쯧쯧

  2. 2009/03/27 00:26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판도라에서 ActiveX 설치 요구를 했던 것은 지금 다음tv팟에서 23분 이상 영상을 보려고 하면 설치하라고 나오는 피어링포털의 P2P였습니다.

    이 P2P를 걷어내고 플래쉬 플레이어로 바뀐 것이 벌써 2년이 넘습니다.

    2년동안 한번도 이용해 보지 않고, 여전히 2년 전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떠드는군요.

    그리고, P2P는 무조건 싫다고 했던 사람들 덕분에 앰앤캐스트는 망한 것을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군요.

  3. 2009/03/27 00:29

    예전엔 비용이 많이 드는 HD에는 스트리머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HD 영상도 더이상 설치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판도라TV 사이트에서 영상을 보기 위해서 설치해야 하는 것은
    플래쉬 플레이어뿐입니다.

    심지어는 4HD 고화질 영상도 플래쉬 플레이어만 설치되어 있으면 그냥 나옵니다.

  4. 2009/03/27 09:47

    판도라 내부 사정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Mncast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 월급 안 나올지 모르는 처지입니다. 자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5. 2009/03/27 11:02

    혹시 소상희님은 판도라 직원이신가요? 어떻게 알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여하간 제가 업계에서 듣는 돌아다니는 이야기론
    동영상광고 시장은 판도라TV가 독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포털은 네이버, 커뮤니티는 싸이월드, 동영상은 판도라TV
    광고주들 머리 속에 이미 이렇게 포지셔닝이 끝나있다고 합니다.

    승자독식이란 표현이 딱 맞는 거 같던데요.
    Winner Takes All.
    이런 말도 들리구요.

    판도라TV는 광고 매체로 포지셔닝이 끝났으니, 살아 남는 거고,
    광고매체로 포지셔닝을 못한 엠앤캐스트는 무너지는거고..
    이런 거 아닌가요?

  6. 2009/11/05 20:44

    글 쓴 날짜가 꽤 오래전이군요... 아직도 블로그 운영중이신지...;
    아무튼 질문이 있습니다만, 본 포스트에 삽입한 영상은 본인이 직접 업로드하신 건가요 ? 원본 동영상이 남아있다면, 원본 영상의 스펙을 좀 알고싶군요... 1280 x 720의 고화질 동영상도 판도라TV에 업로드하니 블럭 현상이 많이 생기고, 화면이 많이 흐려 보이네요.








네이버에선 지금 시간 153개의 댓글이 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01&aid=0002336092&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01%2C0002336092

다음에선 2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21&newsid=20081027193403727&p=inews24&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네이버의 네티즌 분위기와 다음의 네티즌 분위기가 조금 다른 점은 있지만,
여전히 판도라TV에 대한 네티즌의 시각은 크게 2가지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광고나 그리드딜리버리, 액티브엑스 설치 등에 대해서 문제를 삼거나
저작권자의 시각에서 바라보시는 경우가 있고,
인터넷 산업 전체와 즐겨 이용하시는 네티즌 입장에서 바라보시는 2가지 관점이 뒤섞여 있습니다.

IT뉴스에 대해서 이 정도로 댓글이 많이 달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많은 의견이 있네요.

어제 관련 뉴스가 나간 후로,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메인에 기사가 바로 걸리기도 해서,
이번 사건이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판도라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많은 문제제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큐피환전은 UCC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수익배분 프로그램으로
불법 저작물을 방조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가 사람을 치어 죽인다고 자동차를 모두 없앨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잘하면 되는 것처럼 큐피환전 제도를 저작권 문제가 없도록 잘 운영하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판도라는 웹하드처럼 무조건 불법 파일로 서비스를 하는 곳도 아니며
판도라에 불법 파일 좀 올린다고 해서 웹하드처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이미 웹하드와 UCC를 구분하는 안목은 충분히 가지고 계신 만큼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판도라 입장에선 그동안 저작권 보호를 위해 
수많은 조치를 취해 왔기에 적극적으로 소명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도라티비는 그동안 정부관련 채널과 사회공헌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애니메이션, 게임, 스포츠, 방송물 등의 저작물을 상당량 구매하기도 해 왔습니다.

방송사에서 콘텐츠를 주지 않아서 서비스를 못했었으나, 최근 바람의 나라를 합법적으로 하는 것처럼
이미 방송물을 합법적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한 만큼
이번 사건은 좀 때늦은 감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번 사건으로 판도라티비의 방문자가 더 늘어나서 사이트가 더 활성화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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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of Best Practices in Fair Use for Online Video

http://www.centerforsocialmedia.org/files/pdf/online_best_practices_in_fair_use.pdf

ONE: COMMENTING ON OR CRITIQUING OF COPYRIGHTED MATERIAL

TWO: USING COPYRIGHTED MATERIAL FOR ILLUSTRATION OR EXAMPLE

THREE: CAPTURING COPYRIGHTED MATERIAL INCIDENTALLY OR ACCIDENTALLY

FOUR: REPRODUCING, REPOSTING, OR QUOTING IN ORDER TO MEMORIALIZE, PRESERVE, OR RESCUE AN EXPERIENCE, AN EVENT, OR A CULTURAL PHENOMENON

FIVE: COPYING, REPOSTING, AND RECIRCULATING A WORK OR PART OF A WORK FOR PURPOSES OF LAUNCHING A DISCUSSION

SIX: QUOTING IN ORDER TO RECOMBINE ELEMENTS TO MAKE A NEW WORK THAT DEPENDS FOR ITS MEANING ON (OFTEN UNLIKELY) RELATIONSHIPS BETWEEN THE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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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대 미디어 기업이 정의하는 UCC 방송영상 문화를 위한 ‘원칙들’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62&book_seq=5161&menucode=3/1/1&midmenucode=2

미 연방법원, 케이블비전의 디지털 레코딩 서비스에 대해 저작권 침해 판결 추이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9&book_seq=5728&menucode=3/1/1&midmenucode=2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와 광고 - 이용자 조사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8&book_seq=5711&menucode=3/1/1&midmenucode=2

케이블TV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2008년 상반기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6&book_seq=5672&menucode=3/1/1&midmenucode=2

미국 의회 '저작권 미확인 저작물(Orphan Works)'에 대한 법안 심의 및 통과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3&book_seq=5587&menucode=3/1/1&midmenucode=2

미디어 기업의 디지털 네트워크 필터링 관련 최근 쟁점들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2&book_seq=5555&menucode=3/1/1&midmenucode=2

인터넷상에서의 저작권 침해 고속 검출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2&book_seq=5528&menucode=3/1/1&midmenucode=2

미국 청소년 온라인 TV 시청 시, UCC 선호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1&book_seq=5494&menucode=3/1/1&midmenucode=2

할리우드의 차세대 고화질 DVD 시장 전략과 디지털 콘텐츠 보호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69&book_seq=5429&menucode=3/1/1&midmenucode=2

HD 비디오, 브로드밴드 확산에 기여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69&book_seq=5417&menucode=3/1/1&midmenucode=2

미국의 경기 침체와 미디어 산업의 동향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68&book_seq=5382&menucode=3/1/1&midmenucode=2

미디어 아웃렛의 다양화를 위한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제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66&book_seq=5302&menucode=3/1/1&midmenucode=2

동영상 UCC 연구의 현황과 과제
http://www.kbi.re.kr/report/programview.jsp?book_no=16&book_seq=236&menucode=3/1/2

동영상 UCC의 문화생산 참여와 산업적 의미에 관한 연구
http://www.kbi.re.kr/report/programview.jsp?book_no=16&book_seq=235&menucode=3/1/2

UCC와 대선: 미국과 한국의 인터넷 캠페인
http://www.kbi.re.kr/report/programview.jsp?book_no=16&book_seq=234&menucode=3/1/2

UCC와 수용자: 놀이의 노동과 일상의 참여
http://www.kbi.re.kr/report/programview.jsp?book_no=16&book_seq=232&menucode=3/1/2

낡은 이야기와 새로운 상품화: UCC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접근
http://www.kbi.re.kr/report/programview.jsp?book_no=16&book_seq=230&menucode=3/1/2

http://www.centerforsocialmedia.org/press/ugc_taxonomy/

Recut, Reframe, Recycle
http://www.centerforsocialmedia.org/resources/publications/recut_reframe_recycle
http://www.centerforsocialmedia.org/files/pdf/CSM_Recut_Reframe_Recycle_report.pdf

Researcher’s Top Five Videos in Each Category

Satire and Parody

Negative or Critical Commentary

Positive Commentary

Quoting in Order to Start a Discussion

Illustration or Example

Incidental Use

Personal Reportage/Diaries

Archiving of Vulnerable or Revealing Materials

Pastiche or Co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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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영상 트래픽의 중심이 포털로 이동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동영상, 전문업체는 답보 포털은 급상승
인터넷 동영상, '전문사이트에서 포털로 중심이동'
동영상, 전문사이트는 주춤 포털은 쑥쑥
UCC 동상이몽, 전문사이트는 '지고' 포털은 '뜨고'
동영상 전문 사이트의 주춤 속 상승세 탄 포털 동영상

기사의 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기 전에 먼저 위와 같이 유사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구조를 살펴보자.
이처럼 유사한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은 맨 아래에 있는 랭키닷컴의 보도자료가 연합에 제공되면서부터이다.
도대체 랭키닷컴은 왜 이런 기사를 내는 걸까?
많이들 이용해 달라는 의미일 거다.

그런데, 이 보도자료에 언급된 김정미 웹애널리스트는 과연 이 시장 전체를 다 이해하고 이런 말들을 하는걸까?
그건 절대 아닐거라는 것은 모두 알만한 일이다.
여하간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거나 말거나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이런 보도자료들이 나가야 한다.
시장 전체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니까 말이다.

모두 흥미를 가지고 한번 읽어볼만한 섹시한 기사'꺼리'인 것이다.
자연스럽게 랭키닷컴을 알릴 수 있는 돈 안드는 마케팅인 거다.

문제는 그런 자료를 여과없이 그냥 기사꺼리로 받아들이는 기자들일 것 같다.
Gate Keeping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어졌다.
인터넷에서 기사가 소비되면서, 다수가 관심을 가질만한 섹시한 기사만 찾아 다닌 결과다.
결국 클릭질이 돈이다 보니, 기자들이 영업사원이 되어 버렸다.
참, 요즘 기자들 힘들것 같다. 안됬다.

여하간, 랭키닷컴에서 트래픽에 대해서 분석을 해 주었지만, 뭔가 2% 부족하여 글을 남긴다.


랭키닷컴의 순방문자의 추이만으로 보면 기사의 액면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크게 2가지의 문제가 있어 글을 쓴다.

1. 기사에는 왜 이런 변화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선 전혀 원인 분석이 되어 있지 않다.
2. 순방문자 외에도 트래픽 관련 지표가 있는데, 무시되고 있다.

중심이 이동한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서 포털로 중심이 이동한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다.
포털이 동영상 서비스를 보다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는 점도 이유가 될 것이다.
한편으론 포털의 저작물에 대한 필터링에 구멍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판도라티비의 공지사항을 보면 수많은 저작물 삭제 요청에 의한 저작물 보호에 대한 공지가 걸려 있다.
판도라TV 저작권보호 공지 http://info.pandora.tv/?m=state_right_2
무려 183건에 이른다.

그만큼 많은 콘텐츠가 판도라TV에서 삭제되고 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실제 동영상 전문 사이트는 수많은 저작권 관련 소송과 삭제 요청에 시달리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들의 검색 중에서, 특히 판도라의 검색은 투명하게 검색이 잘 된다.
숨기는 것 없이 있는 것을 모두 보여준다.

그런데, 포털의 동영상 검색은 그렇지 않다.
분명히 검색에는 없었지만, 블로그나 카페에는 버젓이 영상들이 있다.
결과적으로 포털에는 더욱 더 많은 불법 콘텐츠가 존재하고 있다.

몇 일전 음원 관련하여 네이버, 다음 등에 불시에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네이버와 다음에 대한 압수 수색은 음원 저작권이 이슈였지만,
조만간 더욱 큰 규모로 영상 저작권 이슈가 발생할 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와 카페 등에 광범위하게 유포된 저작물로 인한 피해는 동영상 전문 사이트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동영상에서 포털로의 중심 이동은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서 삭제 요구에 대해서 실제로 적극적으로 영상을 삭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영상들이 사라지고 더이상 검색해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저작권자들이 그저 불법이란 이유로 이를 삭제만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유튜브에서는 저작물을 찾아주고 저작권자에게 물어보니 90% 이상이 저작물에 광고를 게재해서 수익을 나누자고 했다고 한다.

왜 한국에서는 그런 서비스가 안되는지 모르겠다.

여하간 지금과 같은 저작권 단속은 결국 풍선효과만을 유발할 뿐이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 쪽이 튀어 나오는 풍선처럼, UCC 사이트를 단속하니 다시 포털로 가는 중이다.
 
얼마전 다음에서 애니메이션을 검색해 보았다.
검색에는 잘 안 나오는 애니메이션들이, 블로그나 카페에 가면 무더기로 있는 경우가 있었다.
아직 네티즌들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터질 시한 폭탄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네티즌 스스로도 불법 공유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

얼마전 들은 바로는 일산의 한 법무법인이 지난 해에만 저작권 개인 소송과 관련해서 세금만 30억 원을 냈다고 한다.
10%를 세금으로 냈다고 보자면 개인들에게 뜯어낸 합의금이 300억 이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정말 엄청난 금액이다.
개인에게 60~120만원까지 합의금을 뜯어낸다고 하는데, 그게 모여 300억이 되려면 도대체 몇 명을 고소하고 합의한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법 시장은 크다.
여전히 웹하드 서비스에서는 불법 영화가 돌아다닌다.

웹하드 사업자는 돈이라도 벌었겠지만, UCC 사이트들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으면서
되려 욕은 더 많이 먹고 있는 듯하다.

새로운 미디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포털의 공격과 저작권자들의 삭제 요청 때문에
쉽게 길을 못 찾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얼마 전 판도라TV는 KBS2의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계약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아직은 쉽게 단정내릴 일은 아니다.


정말 중심이 이동하나?

다음의 디렉토리 검색에서 살펴보면
판도라TV가 순방문자에서는 밀렸을지 모르나,
페이지뷰나 체류시간에선 여전히 압도적이다.

체류시간에서는 다음이나 싸이월드의 3배에 이른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717355&rpidx=0&rpstddate=&rprange=12&vs_conditions=tvpot.daum.net%2F&vs_conditions=video.cyworld.com%2F

단지 방문자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실제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에서는
아직까지는 포털이 전문 사이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판도라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글로벌에서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올라갔으나, 랭키닷컴 데이터만 가지고 분석하니 해외 접속자의 증가를 놓치고 있다.

http://www.alexa.com/data/details/traffic_details/pandora.tv

알렉사닷컴은 국내 ISP에 의해 필터링되고 있어서 잘 안 보일 수도 있다.
여하간 글로벌에 바라본 판도라와 국내에서 바라본 판도라는 많이 다르다.


통계.. 복잡한 통계

통계라는 것은 어떤 기준인가에 따라서 전혀 엉뚱한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과연 통계의 기준이나 분석 방법이 적합한가에 대해서도 잘 고민해 봐야 한다.

중심이 이동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수익모델을 누가 먼저 찾아내고
누가 먼저 BEP를 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모든 인터넷 사업자가 비용과 저작권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중에서도 동영상 서비스가 특히 심한 편이다.

스스로 BM을 수립하여 BEP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모두의 숙제다.
단지 중심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훌루닷컴의 경우 겨우 1000편의 영상으로 올해에만 900억의 매출을 낼 것이라 한다.
영상이 몇 개냐가 중요한게 아닌 것이다.
조회수가 얼마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결국 광고사업인 경우엔, 광고주가 이 매체를 어떻게 인정해 주느냐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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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7 18:06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혹시 판도라 TV 관계자신가요?
    뭐 아니더라도 한마디 하고 가야겠습니다.
    판도라TV 가 타 사이트의 불법컨텐츠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니신걸로 압니다.
    타 서비스 검색이 투명하지 않다구요? 판도라TV 는 더하지 않았나요?
    검색 꼼수 부린거... 사용자 보상이랍시고 불법컨텐츠,컨텐츠 카피 조장하던게 판도라 아닌가요..
    애시당초부터 시간제한 풀어서 저작권 컨텐츠가 불법으로 업로드 되도록 유도한게 판도라 였습니다.
    즉 UCC업계가 불법의 온상으로 낙인찍힌데엔 판도라의 역할이 매우 컸다 말입니다.

    그럴듯하게 포장하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을 왜곡하거나 아닌척 하시지는 마셔야죠....

  2. 2009/04/01 21:06

    저도 한마디 하자면 세계최초의 ucc회사이면서 (기획은 유투브가 빨랐어도 오픈은 먼저했으니...) 불법 조장에 앞장선것은 맞습니다. 중국 벤치마킹을 보면 ci까지 비슷하게 꾸며서 똑같은 불법을 하더군요. 게다가 저작권 단속해도 전부 지우지 않습니다. 국내 업체들.. 즉 엉터리 검색엔진에 나오는 것만 지우고 태그값 속인 것은 냅두죠..판도라 tv 코난 이나 mbc방송물 없다고요? ㅋ 채널에 꽃남까지 다 있습니다. 게다가 삭제해달라고 요청안오면 잘 이용해서 벌어 먹죠.. 소송들어오면 고객 정보 알려주고 애들 구속하라는 식이고요. 저작물영상 자기네 사이트 메인에도 거는 상태인데다가 이제 웹하드사업까지 하더군요. 돈 내고 저작물 다운 받게 하고 있습니다. 프리첼이랑 뭐가 다릅니까. 수익못내는 것도 자기네 방만한 경영 때문이지 매달 6~8억씩 벌어 댑니다. 이제 불법 사업체는 국가가 나서서 비친고죄 적용해서 단속해야 합니다. 포털들도 강하게 두들겨야죠. 불법 사업으로 몇 천억씩 벌어대는데 it경쟁력이고 나발이고가 서겠습니까? 진짜 기술업체들은 울며 겨자먹는 식으로 입점하는 방법 밖에 없고 서비스 익숙해지면 결별하고 독립 추진하죠 . 더러운 포털들.. ucc포털인 판도라던 엠군이던 프리애그건 똑같습니다. 판도라는 저작권 목록은 죄다 위반하고 있죠 . 방송물, 애니메이션, 미-일드라마, 영화(그나마 영화는 많이 지워서 거의 없더군요) 교육동영상, 포르노까지.. 그중에 가장 많은건 뭐니뭐니해도 애니메이션.. 대원에서 소송걸었지만 제풀에 지쳐서 나가 떨어진 상태이고 .. 일본 업체들은 이제 한국을 중국수준으로 취급해서 라이센스 안준다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하다...

  3. 2009/04/03 23:08

    앞에 두 사람의 글보고 저도 한마디 하죠.
    두 분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군요.
    요즘 국내 방송물이 국내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없지야 않겠지만, Youtube와 Yukgu라는 중국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 중국어로 모두 번역되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열어 주지 않고, 이건 내꺼야 하고 껴안고만 있으려고 하니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풍선효과도 모르는 분들이 아는척 하시는군요.
    그리고, 웹하드 들어가면 다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UCC 사이트가서 방송물 봅니까?

    산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것은 문제지만
    결국 다수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는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두 분 이야기하는 것 보니 저작권 업체 관련된 분들인 것 같군요.
    저작권이 뭔지도 잘 모르는 애들을 법무법인 시켜서 60만원 100만원씩 삥 뜯어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온 국민이 원하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만 매겨놓고, 그 가격에 안 사면 다 나쁜놈이라 욕하기만 하던 사람들 맞죠?

    웹하드 한번 들어가보세요. 없는게 없으니..
    도대체 웹하드가 하루에 1억을 버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온 국민이 다 이용해주기 때문입니다.

    불법, 불법 하는데, 불법을 안하게 저작권자들이 웹하드를 만들어서 싸게 팔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작권 가지고 있다고 허세만 부려대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시하기만 하니까, 결국 시장이 불법시장으로만 가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작권법이 꼭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깁니다.

    저작물을 이용해주는 소비자가 없다면 저작권법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주면 왜 이용을 안 할까요?

    전국민의 대다수는 웹하드에서 영화 받아서 보고 있는게 현실인데
    그 많은 국민을 다 범죄자라고만 인식하고 있다가는
    결국 우리 콘텐츠를 우리 서비스가 아니라
    남의 나라 서비스에서 보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국내 업체 다 때려잡으면 외국 업체도 때려 잡을 수 있나요?

    저 같으면 외국 업체부터 때려잡고
    국내 업체들은 공동사업으로 다 묶어 버리겠습니다.








요즘 간혹 들려오는 이야기

UCC는 이제 끝난거 같다.
RMC는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투자해서 만든 콘텐츠인 만큼, UCC 그 자체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그런데, UCC의 범주를 넓혀서 생각해 보면...
예를 들어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수많은 포스팅은 제작자를 흥분시키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 콘텐츠는 이미 실패했을테니까요.

UCC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RMC의 일부분을 가져와서 불법 업로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비틀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단순한 패러디가 되거나,
새로운 메시지를 가진 콘텐츠로 재탄생하거나
혹은 여러 콘텐츠에서 필요한 요소를 가져와서 짜집기를 한 편집물이 되거나...

여하간 어떤 식으로든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전혀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영화의 앞뒤 순서를 바꾸어서 전혀 다른 스토리처럼 보여주는 콘텐츠가 나오지 않을지...
혹은 서로 다른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을 묶어서 스토리의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지...

저작권의 울타리로 막아내는 것보다
저작물의 일부를 오픈 소스로 제공하면서 오히려 입소문을 타는 구전 마케팅을 해낼 줄 아는 제작자가 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RMC와 UCC는 서로 승부를 하거나 비교를 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협업과 공생의 관계에 있습니다.

수익모델 역시 RMC가 돈이 되고, UCC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에는
UCC를 철저하게 순수 창작물로만 규정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UCC의 범주와 경계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지 불펌으로 가져온 영상물은 불법이기 때문에 산업 발전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으나,
전체 영상을 불법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을 공유하는 것은 해당 콘텐츠에 대한 타자의 소비 욕구를 자극시켜 줄 수 있는 마케팅 행위일 수 있습니다.

영화 예고편이 마케팅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그 자체로도 훌륭한 콘텐츠인 점을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작물을 지켜내는 것이 단순한 단속이나 소송에 답이 있지 않고
철저하게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품 유통 구조를 혁신하는 방법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장 전체를 관통하는 트렌드를 부정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을 리드해야만 성공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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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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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에는 경찰청 채널이 있습니다.
최근에 촛불시위와 관련하여 수많은 영상이 촬영되었는데, 그 중의 일부가 경찰청 채널에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주로 시위대의 행동 중에 문제가 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도 전후 사정은 알지 못하겠으나, 여성 경찰의 얼굴을 가격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촬영된 장면이 있습니다.
1분 정도에 그 장면이 나옵니다.

어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도 누누히 강조했듯이, 촛불집회는 반드시 비폭력이어야 합니다.
폭력이 동원되는 순간 촛불집회가 아니라 폭력집회가 되어 버립니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미디어를 다루고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네티즌만의 특권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영상들이 많아질수록 촛불은 그 정당성을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경찰의 과잉 대응은 연일 계속되는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도 발생할 것이며, 혹은 어쩌면 의도적인 지시에 의해서도 폭력적인 대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몇 일 전 시위에는 전대협 깃발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갑자기 전대협 깃발이 왜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깃발을 자랑하려고 촛불시위에 나오는 행동은 현재 상황에서 별로 어울리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하나의 촛불로만 의미를 가지고
촛불이 스스로를 희생하여 불을 밝히듯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게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의경도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그 아이들의 가슴에 너무 큰 상처를 남기지 않도록
모두 흥분을 가라앉히고 좀 더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 감정의 동물인지라 폭력을 당하면 분노하는게 정상인 만큼, 이성적인 대응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 어디 쉬운 일만 있겠습니까?
모두들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촛불시위에 참여하지는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려워진다는 말만 무성해지면서, 실제 물가는 미친듯이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물가가 올라가고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IMF처럼 국난이 오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온 국민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먼저 슬기로운 판단을 잘 했으면 합니다.

어제 YS가 또 망언을 했더군요.
정말 그 노인네는 잊을만 하면 다시 나타나서 오장육부를 뒤집어 놓는군요.

지난 세월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큰 성찰과 발전을 해 왔다고 생각하며,
그 결실이 평화적이고 자유로운 촛불시위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지도부도 없고, 배후도 없고, 지령도 없으며, 짜여진 계획도 없는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촛불 문화제는 전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을만큼
경쾌하고 유쾌한 문화제였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늦어지기 전에
그러한 기억과 경험을 상실하기 전에
그래서 국민이 화합과 평화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상실하기 전에
정부가 슬기로운 결정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자꾸, 폭력을 강조하거나 조장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현장에 애초에 무장한 전투경찰을 배치하지 않으면 과격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촛불시위 참여자들도 굳이 청와대로 가자고 떠들 이유도 없습니다.
모여서 평화롭게 토론하고, 거기에 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사는 전달됩니다.


시위대는 공연히 전/의경들 피곤하게 하지 않아야 하고.
정부는 교통경찰만 배치하여 차량통제하고, 시민의 안전을 생각해 준다면
시민과 경찰의 불필요한 마찰과 적대감이 사라지고
오히려 우리 경찰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슬기롭게 이 국면을 넘어서야만
향후에 닥쳐올 모든 위기를 한 마음으로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 누구도 분열과 폭력을 선동하지 못하게 시민 스스로 잘 지켜야만 이 촛불이 유지될 것입니다.

생업에 매달려서 아직 한번도 그 자리에 나가보지 못한 사람이 이런 말을 늘어 놓는게 어울리지 않고, 자격이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항상 근심과 걱정으로 이 사태를 지켜보다가 말만으로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두서 없는 말을 적었습니다.

시민과 경찰 모두 다치지 않고 평화롭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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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1 13:07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히틀러가 폴란드 침공한건 악이지만 폴란드가 독일군 죽인 것은 옳으니까요. 독립군이 일본군을 죽인것도 우리가 이명박이 하도 답답해서 감정을 폭발시켜서 그 결과로 약간의 폭력이 나오더라도 틀리지는 않지요. 그냥 한나라당에서 정말 중요한건 보지 않으면서 그것만 물고 늘어지니까 쓰지 말자고 하는 겁니다.

  2. 2008/07/01 14:15

    네. 유학생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불필요하게 폭력을 사용해서 촛불의 의미를 반감시켜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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